폴딩도어 레일 매립하려다 업체랑 말이 달라져서 당황한 일
베란다 단차를 맞추려고 타일을 새로 깔면서 폴딩도어 하부 레일을 그 안에 심는 방식으로 계획했어요. 타일 기사님이 레일이 타일에 닿지 않게끔 깊게 심어져야 한다고 하셔서, 제작사에 타일 두께보다 크게 레일을 넣을 수 있는지 물어봤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그렇게 시공하지 않는다는 답이 돌아왔어요. 처음 상담할 때는 기존 샷시 철거하고 설치하는 방법을 알려주셨고, 업체 블로그에도 레일을 심어서 설치한다고 적혀 있어서 믿고 실측 일정까지 다 잡았는데 너무 당황스럽더라고요.
이미 철거까지 끝내놓은 상태라 일정이 꼬여버렸어요. 기존에는 어떤 방식으로 처리했는지 물어봐도 기사님께 확인해봐야 한다는 식으로만 답하시니 정말 막막해요. 지금이라도 빠르게 시공 가능한 다른 업체를 알아봐야 할지 고민 중이에요.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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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열쇠
후기 1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블로그에 써놓은 내용이랑 실제 시공 가능 여부가 다르면 진짜 난감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 겪어서 공기 밀렸던 적 있어요.
맞아요. 블로그 보고 믿고 진행한 건데 이렇게 말이 바뀌니까 너무 답답해요.
레일 매립 높이 때문에 타일이랑 폴딩도어 업체 사이에 조율이 안 되면 나중에 마감이 진짜 지저분해지더라고요.
철거까지 하셨으면 마음이 급하시겠어요. 혹시 계약서나 상담 때 받은 문자 기록 같은 거 다 가지고 계신가요?
상담 내용은 기억하는데 서면으로 정확히 레일 매립 수치까지 적어둔 건 아니라서 더 걱정이에요.
업체가 너무 수동적으로 나오면 끝까지 책임 안 질 가능성이 높더라고요. 저라면 빨리 다른 곳 견적부터 받아볼 것 같아요.
타일 기사님이랑 폴딩도어 업체가 직접 통화하게 해서 수치를 맞추는 게 그나마 제일 빠르더라고요.
그 방법도 생각 안 해봤네요. 내일 바로 두 분 연결해서 다시 확인해봐야겠어요.
레일 심는 방식이 깔끔하긴 한데 시공사마다 기준이 달라서 이런 일이 생기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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