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비용 줄이려고 퍼티랑 천장지 사이에서 갈등한 과정

실***인

이번에 개나리 프리모로 도배 잡으면서 예산을 최대한 아껴보려고 고민을 많이 했어요. 완전 칼각 수준의 퀄리티까지는 필요 없고 그냥 무난하게 깨끗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접근했거든요.

가장 갈등했던 게 벽 퍼티 시공이었는데, 초배지는 기본으로 들어가니까 퍼티까지 안 해도 어느 정도 품질이 나올까 싶더라고요. 추가 비용이 계속 붙으니까 욕심을 버려야 하나 싶어서 한참 망설였어요.

천장도 고민이었는데 일반 실크벽지 대신 천장지를 쓰면 단가가 내려간다고 해서 마음이 흔들렸거든요. 그냥 기존 실크지만 제거하고 가느냐, 아니면 초배지까지 다 뜯고 새로 하느냐를 두고 계속 계산기를 두드렸어요.

드레스룸도 사실 7년 넘은 집이라 다시 해야 하나 싶었는데, 선반형 드레스룸을 분해했다가 다시 설치하는 비용이 15만원 정도 들더라고요. 이걸 직접 할 수 있을지 아니면 그냥 업체에 맡길지도 계속 고민 중이에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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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북도배

후기 14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화***릭8/10

천장지 쓰면 확실히 비용은 아껴지는데 나중에 색감 차이 날까 봐 저는 그냥 실크로 통일했어요.

실***인8/10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돼서 계속 고민하고 있어요.

셀**수8/10

드레스룸 선반 분해 설치는 전동드릴만 있으면 생각보다 할 만하더라고요. 저도 직접 했는데 15만원 아낀 게 꽤 컸어요.

실***인8/10

오 진짜 직접 하신 거예요? 용기를 좀 내봐야겠네요.

구**출8/10

벽 퍼티 안 하면 나중에 빛 비칠 때 울퉁불퉁한 게 보일 수도 있더라고요. 저는 그냥 다 밀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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