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 고를 때 디아망이랑 파사드 사이에서 정말 오래 고민했거든요. 사실 가격대가 조금 더 저렴한 쪽에 마음이 기울긴 했지만, 그래도 결과물이 어떨지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파사드 마티스플러스 2023-1번을 선택했어요.
저희 집이 해가 잘 안 들어오는 편이라 고민이 많았는데, 오히려 패턴이 좀 짙은 게 나을 것 같다는 조언을 듣고 결정했거든요. 막상 시공 끝나고 보니까 입체감이 생각보다 훨씬 강해서 정말 만족스러워요.
마티스 2020-1이나 디아망 PR002 모델이랑도 계속 비교했었는데, 지금 와서 보니 그냥 마티스플러스로 가길 잘했다 싶더라고요. 후기가 많지 않아서 걱정했던 게 무색할 정도로 마감도 깔끔하게 나왔어요.
댓글 5
벽***민
저도 디아망이랑 파사드 중에서 계속 갈아탔었는데 결국 결정 못 하고 있거든요. 마티스플러스가 입체감이 그렇게 강한 편인가요?
햇***집
네 생각보다 결이 살아있어서 밋밋하지 않더라고요. 빛 받는 각도에 따라 느낌이 좀 달라져서 더 좋았어요.
화***후
해 안 드는 집이면 너무 밝은 것보다 적당히 패턴 있는 게 분위기 잡기 좋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조금 어두운 톤 갔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셀***무
마티스플러스 모델명이 정확히 2023-1번 맞으시죠? 저도 메모해뒀다가 나중에 샘플 확인해봐야겠어요.
꼼***인
마감 깔끔하게 나왔다니 다행이네요. 보통 패턴 강한 벽지는 이음새 처리 잘못하면 티 많이 나는데 기사님이 잘해주신 모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