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반려견을 위한 스크래치 걱정 없는 벽면 완성 | 청주 힐스테이트 센트럴2차

반*끝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이나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하실 고민, 바로 '벽지 오염과 스크래치'를 해결한 집을 소개해 드릴게요. 매일 닦아내도 금방 지저분해지는 벽지 때문에 스트레스받으셨던 분들이라면 이번 변화가 무척 반가우실 거예요.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내고 싶어 선택하신 콘셉트는 바로 '이모션블랑'의 화사함이에요. 시공 전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바뀌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작업용 카트와 장비들이 놓인 복도 시공 전 모습
작업용 카트와 장비들이 놓인 복도 시공 전 모습사진 출처

먼저 복도 공간부터 보여드릴게요. 처음엔 기존 벽지와 걸레받이를 모두 제거하고 새로운 옷을 입히기 위한 준비 단계였어요. 흰 벽면에 스위치와 디스플레이 장치가 보이고, 작업용 카트가 놓여 있던 이 시점이 가장 설레는 순간이죠.

원형 조명이 설치된 흰 벽면의 복도 과정샷
원형 조명이 설치된 흰 벽면의 복도 과정샷사진 출처

본격적인 작업이 진행되면서 복도의 모습이 조금씩 잡히기 시작했어요. 천장의 원형 조명이 켜진 상태에서 흰 벽과 바닥재가 만나 한층 밝아진 느낌이 들더라고요.

LED 조명 아래 정돈되고 있는 복도 타일과 벽면
LED 조명 아래 정돈되고 있는 복도 타일과 벽면사진 출처

LED 조명 아래에서 정돈되어 가는 복도 타일과 벽면의 모습이에요. 기초를 다지는 과정이라 조금은 삭막해 보일 수 있지만, 완성 후의 깨끗함을 위해 꼭 필요한 단계랍니다.

이모션블랑으로 완성된 세련된 회색 톤의 스위치 공간
이모션블랑으로 완성된 세련된 회색 톤의 스위치 공간사진 출처

드디어 완성된 모습이에요! 회색 톤으로 바뀐 벽면이 정말 세련됐죠? 전자제어기와 스위치가 설치된 이 공간은 동화자연마루의 시그니월 이모션블랑으로 마감해, 조명 아래서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무드가 흘러요.

회색 벽면과 바닥재가 조화를 이루는 완성된 복도
회색 벽면과 바닥재가 조화를 이루는 완성된 복도사진 출처

복도를 따라 쭉 걸어가 보면 회색 톤의 벽면과 바닥재가 일체감 있게 어우러져 공간이 훨씬 넓고 정갈해 보여요. 시각적으로 편안함을 주는 색감이라 자꾸만 머물고 싶어지는 통로가 되었네요.

밝은 타일 바닥과 회색 벽면이 맞닿은 시공 과정
밝은 타일 바닥과 회색 벽면이 맞닿은 시공 과정사진 출처

사실 이 분위기를 내기 위해 회색 톤의 벽면과 밝은 바닥 타일을 맞추는 세심한 과정이 있었어요. 시공 중인 모습에서도 벌써부터 깔끔한 무드가 느껴지더라고요.

검은색 타일과 문이 연결되는 지점의 작업 모습
검은색 타일과 문이 연결되는 지점의 작업 모습사진 출처

다른 복도 쪽 작업 과정이에요. 흰 벽과 바닥재가 마감된 상태에서 끝부분의 검은색 타일과 문이 연결되는 지점을 꼼꼼하게 맞추는 중이었답니다.

흰 벽면에 세로 보드가 설치된 복도 과정샷
흰 벽면에 세로 보드가 설치된 복도 과정샷사진 출처

벽면에 세로 보드가 설치되어 있던 모습이에요. 하나하나 면을 잡아가는 과정이 있어야 나중에 매끈한 벽면을 만날 수 있거든요.

베이지색 수납장이 보이는 목재 바닥 복도의 시공 전 상태
베이지색 수납장이 보이는 목재 바닥 복도의 시공 전 상태사진 출처

우측에 베이지색 수납장이 놓인 복도 공간의 시공 전 모습이에요. 목재 바닥과 흰 벽이 있던 기본 상태에서 어떻게 변했을지 상상하며 작업했죠.

도시 전경이 내려다보이는 화사한 창가 공간
도시 전경이 내려다보이는 화사한 창가 공간사진 출처

방 안으로 들어오면 큰 창문을 통해 도시 전경이 한눈에 들어와요. 텅 빈 공간이지만 흰 벽과 타일 바닥 덕분에 채광이 더 극대화되어 화사한 분위기가 가득해요.

회색 벽면과 타일 바닥이 설치 중인 실내 모습
회색 벽면과 타일 바닥이 설치 중인 실내 모습사진 출처

회색 벽면과 타일 바닥이 만나는 또 다른 실내 공간의 작업 모습이에요. 면과 선을 맞추는 과정이 꽤 정교하게 진행되었답니다.

전기 소켓이 설치된 흰 벽면의 빈 공간 과정샷
전기 소켓이 설치된 흰 벽면의 빈 공간 과정샷사진 출처

마지막으로 전기 소켓과 전용 기기가 설치된 빈 공간의 모습이에요.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마감해야 비로소 완성도가 높아지더라고요.

특히 현관 입구는 졸리컷 시공을 통해 좁은 공간까지 예쁘게 마무리했고, 전용 실리콘으로 깔끔하게 마감해 디테일을 살렸어요. 벽지 대신 선택한 동화자연마루의 시그니월 이모션블랑 덕분에 이제 아이가 낙서를 하거나 반려견이 벽을 긁어도 걱정 없이 슥 닦아낼 수 있게 되었답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톤이 일정하다 보니 가구 배치를 잘못하면 자칫 단조로워 보일 수 있겠다는 아쉬움이 살짝 남아요. 하지만 그만큼 어떤 소품을 두어도 잘 어울리는 도화지 같은 집이 되어 만족스러워요.

벽지의 불안함은 사라지고, 매일이 쾌적한 일상이 시작된 공간. 여러분의 집도 이렇게 걱정 없는 편안한 안식처가 되길 바랄게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윤스마루

이 집을 완성한 곳

윤스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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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댕*맘7/27

강아지가 벽지를 다 뜯어놔서 고민이었는데 시그니월 이모션블랑 진짜 탐나네요. 사진 보니까 색감이 너무 고급스러워요!

반*끝7/27

맞아요! 특히 반려견 키우시는 분들께는 스크래치 걱정 없는 이 자재가 정말 효자템이더라고요.

햇**득7/27

방 안으로 들어오는 채광이랑 흰 벽 조화가 너무 화사해요. 창밖 뷰까지 더해지니 정말 힐링되는 공간이네요.

미***프7/27

복도 회색 톤 벽면이랑 바닥재 일체감 있는 게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네요.

홈***링7/27

이모션블랑 색상이 은은해서 어떤 가구를 둬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도화지 같은 집이라는 표현에 공감해요.

인***무7/28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소품 하나만으로 분위기 확 바꿀 수 있을 것 같아 부러워요.

청***87/28

저희 집도 같은 아파트인데 현관 졸리컷 마감 디테일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정말 깔끔하게 잘 나왔네요!

입***자7/29

곧 이사 예정이라 벽지 대신 다른 대안 찾고 있었는데, 슥 닦아낼 수 있다는 점이 제일 끌리네요. 참고 많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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