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텐소내추럴의 온기로 채운 아늑한 집 | 분당 판교원 9단지 25평

반*끝

안녕하세요. 오늘은 차가웠던 바닥을 따뜻한 우드톤으로 바꿔, 매일 머물고 싶은 포근한 공간으로 변신시킨 집을 소개해 드릴게요.

전용 25평의 이 집은 방 3개와 거실, 주방이 있는 구조예요. 처음엔 텅 빈 콘크리트 바닥과 흰 벽뿐이라 조금은 쓸쓸하고 차가운 느낌이 강했거든요. 어떻게 하면 더 아늑하고 '꿈꾸던 집' 같은 분위기를 낼 수 있을지 고민 끝에, 원목의 질감이 살아있는 넓은 마루를 선택해 전체적인 무드를 잡기로 했답니다.

공사 중인 복도의 콘크리트 바닥 모습
공사 중인 복도의 콘크리트 바닥 모습사진 출처

시공 전 복도의 모습이에요. 흰 벽과 대비되는 회색 콘크리트 바닥이 그대로 드러나 있어, 아직은 온기가 느껴지지 않는 공사 중인 상태였죠.

우드톤 마루로 완성된 깔끔한 복도
우드톤 마루로 완성된 깔끔한 복도사진 출처

드디어 완성된 복도예요. 동화자연마루의 나투스듀오 텍스쳐맥스 인텐소내추럴을 깔았더니 공간이 확 살아났어요. 폭 232mm, 길이 2400mm의 초장축 사이즈라 시각적으로 훨씬 넓어 보이고 시원한 느낌을 주더라고요.

화이트 벽과 조화를 이루는 마루 바닥
화이트 벽과 조화를 이루는 마루 바닥사진 출처

복도를 따라 쭉 걸어가 보면 화이트 벽지와 우드톤 바닥이 만나 정갈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가 완성됐어요. 인텐소내추럴 컬러가 너무 밝지도, 너무 어둡지도 않게 중심을 잡아줘서 어느 공간에나 무난하게 잘 어우러지는 것 같아요.

창호가 설치된 시공 전 실내 공간
창호가 설치된 시공 전 실내 공간사진 출처

창가가 있는 이 공간도 처음엔 바닥 마감이 되지 않은 상태였어요. 빛은 잘 들어오지만 발끝에 닿는 느낌이 차가워 빨리 따뜻한 옷을 입혀주고 싶었던 곳이죠.

햇살이 비치는 우드톤 복도 풍경
햇살이 비치는 우드톤 복도 풍경사진 출처

마루 시공 후의 모습이에요.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인텐소내추럴의 원목 질감 위에 내려앉으니 훨씬 포근해 보여요. 10.5T의 두툼한 두께감 덕분에 공간 전체에 안정감이 느껴진답니다.

벽면 마감 후 바닥 시공 전의 모습
벽면 마감 후 바닥 시공 전의 모습사진 출처

창호 근처의 빈 공간이 작업 중인 모습이에요. 벽면은 이미 화이트로 마감되었지만, 바닥은 아직 흙바닥 상태라 시공 후의 변화가 더 기대되던 지점이었어요.

정갈하게 마무리된 화이트-우드 복도
정갈하게 마무리된 화이트-우드 복도사진 출처

완성된 뒤의 복도 풍경이에요. 군더더기 없는 화이트 벽과 깊이감 있는 우드톤 마루의 조합이 집안 전체를 차분하게 만들어주네요.

나투스듀오 텍스쳐맥스의 4가지 컬러 샘플
나투스듀오 텍스쳐맥스의 4가지 컬러 샘플사진 출처

자재를 고를 때 고민이 많았어요. 인텐소 화이트부터 돌체 브라운까지 네 가지 색상이 있었는데, 돌체내추럴보다 조금 더 딥하면서도 원목 결이 예쁘게 살아있는 인텐소내추럴을 선택한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타일과 목재 구조물이 보이는 시공 과정
타일과 목재 구조물이 보이는 시공 과정사진 출처

벽면 타일과 목재 구조물이 보이는 또 다른 시공 과정이에요. 바닥 마감이 되기 전이라 조금은 어수선해 보이지만, 이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아늑한 집이 완성되겠죠.

백색 수납장과 우드 마루가 매치된 공간
백색 수납장과 우드 마루가 매치된 공간사진 출처

백색 수납장이 설치된 공간의 모습이에요. 화이트 톤의 가구와 우드 바닥이 만나니 깨끗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이 공존하더라고요.

바닥 미완성 상태의 발코니 모습
바닥 미완성 상태의 발코니 모습사진 출처

발코니 쪽 시공 전 모습이에요. 창호와 조명은 갖춰져 있었지만, 바닥이 미완성이라 아직은 텅 빈 느낌이 강했던 공간이었죠.

창호 근처로 완성된 따뜻한 무드의 실내
창호 근처로 완성된 따뜻한 무드의 실내사진 출처

마지막으로 창가 근처의 완성된 모습입니다. 나투스듀오 텍스쳐맥스는 듀오코어 구조라 찍힘이나 습기에도 강하다고 해요. 아이나 반려동물이 있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더 만족스러워요.

차가운 콘크리트 바닥 때문에 고민이었던 처음과 달리, 이제는 발끝부터 전해지는 온기와 나무의 결 덕분에 집에 들어오는 순간 마음이 편안해져요. 마감재 역시 고객님의 요청대로 곰팡이 방지용 바이오백색 실리콘과 PS130 3전 걸레받이를 사용해 화이트로 깔끔하게 마무리했답니다.

다만, 초장축 마루 특성상 시공 후 이음새 부분을 아주 세밀하게 살펴봐야 한다는 점이 조금 신경 쓰였지만, 전체적인 완성도를 보면 충분히 감수할 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이제 이곳에서 소중한 추억을 차곡차곡 쌓아갈 일만 남았네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다온마루

이 집을 완성한 곳

다온마루

마루 · 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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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우**후7/23

인텐소내추럴 컬러 선택하신 게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화이트 벽지랑 조합하니까 정갈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가 제대로 나네요.

햇**득7/23

창가 사진 보니까 햇살이랑 인텐소내추럴 색감이 진짜 찰떡이네요. 우드톤인데도 답답하지 않고 포근해 보여서 너무 부러워요!

초**사7/23

곧 이사 예정이라 바닥재 고민 중이었는데 듀오코어 구조라 찍힘에 강하다는 점이 제일 끌리네요. 반려동물 키우는 집엔 딱일 것 같아요!

반*끝7/24

저도 그 부분이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아이나 반려동물 있으신 분들께 정말 추천하고 싶은 자재예요!

판***87/24

저희 집이랑 구조가 비슷해서 더 몰입해서 봤어요. 특히 초장축 마루라 그런지 복도가 훨씬 넓어 보이는데, 시각적으로 확장감이 진짜 크네요.

반*끝7/25

맞아요! 일반 사이즈보다 확실히 길게 쭉 뻗은 느낌이라 공간이 더 시원해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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