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유광 타일 철거하고 전체 마루로 통일할지 일주일째 고민 중이에요

바***중

이번에 들어갈 집이 8년 전에 인테리어를 한 곳이라 바닥 상태가 좀 애매해요. 거실이랑 주방은 번쩍거리는 유광 타일인데, 작은방들은 일반 마루거든요. 방 쪽은 세월의 흔적이 보여서 무조건 갈아야겠는데 문제는 거실이에요.

타일 자체는 깨진 곳 없이 멀쩡해서 그냥 살릴까 싶다가도, 이왕 공사하는 김에 전체를 마루로 통일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지금 안 하면 나중에 살면서 바닥만 따로 뜯어내기는 정말 힘들 것 같아서 계속 마음이 흔들려요.

근데 타일을 다 걷어내면 일반 마루 철거보다 훨씬 까다롭다고 들어서 걱정이에요. 폐기물 비용도 많이 나올 것 같고, 특히 타일 뜯고 나서 바닥 미장이나 평탄화 작업까지 새로 들어가면 견적이 생각보다 너무 커질까 봐 선뜻 결정을 못 내리겠더라고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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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3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구**출8/11

저도 예전에 유광 타일 있던 집 했는데 결국 다 뜯었어요. 살면서 하면 먼지랑 소음 때문에 진짜 답 없더라고요.

바***중8/11

역시 그게 맞겠죠. 저도 나중에 후회할까 봐 계속 고민하게 되네요.

미***프8/12

타일 철거비랑 폐기물 비용이 일반 마루보다 확실히 더 들긴 해요. 미장 상태에 따라 추가금 붙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집***심8/12

8년 정도 된 집이면 타일 스타일이 요즘이랑 좀 다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전체 통일하면 확실히 넓어 보이긴 하더라고요.

바***중8/12

맞아요. 유광 타일 특유의 그 느낌이 좀 올드해 보여서 더 바꾸고 싶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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