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닝도어 설치하고 문틀 마감 어떻게 할지 고민했던 과정
이번에 발코니 확장하면서 터닝도어를 새로 달았는데, 마감 부위가 생각보다 까다로웠어요. 거실 쪽은 문틀을 목재로 마감해 두었는데, 이게 나중에 탄성코트만 칠하면 물기가 닿았을 때 썩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더라고요.
주방 쪽 터닝도어는 상황이 조금 더 복잡했어요. 상단은 석고보드로 깔끔하게 잡혔는데, 하단은 조적을 새로 쌓아야 할 정도로 틈이 벌어져 있었거든요. 타일 기사님께 조적을 쌓고 타일로 감아 올리는 게 맞을지 여쭤보면서 공정 범위를 조율했어요.
마지막으로 각 모서리 부분에 변성 실리콘 마감을 어디까지 요청해야 할지도 고민이었어요. 샷시팀, 목수님, 타일 기사님 사이에서 마감 책임이 애매하게 걸쳐 있는 부분이 있어서, 공정마다 마감 범위를 미리 확인하고 넘기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제이텍 창호
후기 22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터닝도어 마감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공감돼요. 틈새 있으면 진짜 신경 쓰이죠.
목재 부분은 결국 어떻게 처리하셨어요? 나중에 썩을까 봐 무서워서요.
저는 탄성코트 하기 전에 방수 처리 한 번 더 확인했어요.
타일 조적은 틈이 크면 무조건 쌓는 게 나아요. 나중에 틈 벌어지면 답 없더라고요.
실리콘은 변성으로 하셨나요? 저는 그냥 일반 실리콘으로 해달라고 했거든요.
네, 저는 변성 실리콘으로 요청드렸어요. 그래야 나중에 안 떨어지더라고요.
공정 사이 경계가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샷시랑 목공이랑 서로 미루는 경우 많거든요.
샷시 설치 직후에 바로 마감 상태 확인해야 해요. 나중에 하면 수정하기 힘들더라고요.
저도 틈새 때문에 타일 사장님이랑 한참 얘기했어요. 조적 작업이 생각보다 커지더라고요.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