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이사를 앞두고 설레는 마음으로 집을 가꾼 어느 가족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34평형 아파트인데, 전 집주인이 남긴 흔적이나 세월의 때가 탄 벽지 때문에 고민이 많으셨더라고요. 특히 거실 복도와 안방 앞에 있던 알판 마감이 들뜨고 까져서 보기 좋지 않았는데, 이 부분을 없애고 일반 벽면처럼 매끈하게 만들고 싶어 하셨어요.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넓어 보이는 느낌을 주기 위해 요즘 가장 사랑받는 올화이트 콘셉트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처음 방문했을 때의 모습이에요. 텅 빈 방에 흰 벽과 나무 바닥만 놓여 있어 조금은 쓸쓸해 보였지만, 앞으로 어떤 색이 입혀질지 기대되는 순간이었죠.
창가 쪽 풍경이 보이는 방이에요. 나무 프레임의 창호와 빈 공간이 어우러져 정갈한 느낌을 줍니다.
어떤 방은 분홍색 벽지로 마감되어 있었어요. 거주하시는 분의 취향에 맞춰 완전히 새로운 분위기로 바꿀 준비를 했답니다.
복도 쪽 작업 모습이에요. 흰색 마감재와 갈색 수납장이 보이고, 유리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된 공간인데 짐들이 놓여 있어 한창 정돈이 필요한 상태였어요.
방 안쪽 창호 주변을 살펴보고 있어요. 바닥의 나무 패턴 마루와 흰 벽지가 만나는 지점에 보드로 일부를 덮어 기초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다시 복도로 나와보니 유리 슬라이딩 도어와 목재 톤의 문이 보여요. 이 통로가 얼마나 밝아질지 상상하며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벽면에 타일이 깔린 복도 공간이에요. 도구들이 놓여 있는 현장이지만, 방으로 이어지는 문을 통해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어요.
드디어 완성된 모습이에요. 신한벽지 조용한사색 15053-1 컬러로 마감하니 정말 깨끗하더라고요. 화이트 톤의 벽과 나무 바닥이 만나니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고 포근한 기분이 들어요.
작업 과정 중의 또 다른 방 모습입니다. 심플한 유리창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흰 벽에 닿아 차분한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어요.
기초 작업이 한창인 빈 방이에요. 군더더기 없는 흰 벽과 목재 바닥의 조화가 깔끔함을 더해줍니다.
회색 목재 패턴의 문과 나무 바닥이 이어지는 복도예요. 끝부분에 서재처럼 활용될 공간이 보이는데, 이곳 역시 화이트 톤으로 정돈되어 한결 쾌적해졌어요.
큰 창호가 있는 방의 모습입니다. 가구들이 비닐로 덮여 있는 시공 중인 상태지만, 벽면이 하얗게 바뀌면서 공간 전체에 생기가 도는 것 같아요.
들뜨고 까졌던 알판 부분은 빠데 작업과 폼 충진으로 꼼꼼하게 메꾼 뒤 습식 초배를 거쳐 일반 벽면처럼 매끈하게 완성했어요. 덕분에 시각적으로 끊김 없이 이어지는 일체감을 얻었답니다.
전체적으로 신한벽지 조용한사색 15053-1 제품을 사용해 화사함을 더했어요. 다만, 모든 공간을 화이트로 맞추다 보니 자칫 단조롭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이 조금 아쉽지만, 오히려 그 덕분에 어떤 가구를 놓아도 잘 어울리는 도화지 같은 집이 된 것 같아요.
이제는 낡은 흔적 대신 깨끗한 화이트 톤의 온기가 가득한 공간에서 가족분들이 행복한 추억을 쌓으시길 바랍니다.
댓글 5
민**맘
저도 곧 이사 예정이라 벽지 고민 중인데 신한벽지 조용한사색 15053-1 컬러 너무 예쁘네요. 우드 바닥이랑 조합이 정말 포근해 보여요.
집***보
저도 이 색상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실제 시공 샷 보니까 결정하는 데 도움 되네요!
화***후
알판 들떠서 고민이었는데 빠데 작업으로 매끈하게 잡으신 거 보고 진짜 감탄했어요! 사진 보니까 끊김 없이 이어져서 훨씬 넓어 보이네요.
반셀끝
맞아요, 알판 제거하고 면을 고르게 잡는 게 포인트였는데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햇**득
분홍색 벽지였던 방이 화이트로 바뀌면서 분위기가 확 달라졌더라고요. 어떤 가구를 놓아도 잘 어울릴 것 같은 도화지 같은 집이라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