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이랑 전기 일정 맞추느라 고생하며 알게 된 것들

구***기

20년 된 26평 구축이라 올리모델링 들어가면서 가장 머리 아팠던 게 목공이랑 전기 일정을 잡는 거였어요. 처음에는 각각 따로 반장님들을 구하면 될 줄 알았는데, 막상 날짜를 맞추려니까 서로 일정이 안 맞아서 계속 밀리더라고요.

결국 두 분이 서로 잘 아시는 팀으로 움직이는 게 훨씬 수월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특히 저희 집은 씰링팬 설치 때문에 천장 보강도 해야 하고, 매립등이랑 간접조명 회로를 새로 따야 하는 작업이 많아서 목수님이랑 전기 반장님이 실시간으로 소통하시는 게 진짜 중요했거든요.

주방 가벽 세우고 우수배관 싸개 마감하는 목공 작업이랑 동시에 콘센트 증설이나 휴젠트 전기 배선 같은 것들이 같이 들어가야 해서, 합이 맞는 분들을 찾는 데 시간을 꽤 썼어요. 이보드 단열이나 9mm 문선 같은 디테일한 목공 작업들 사이사이에 전선이 지나가야 하니까 확실히 손발이 맞아야 마감이 깔끔하게 나오더라고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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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인 목수

후기 12개 · 세종/대전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전**보8/12

저도 씰링팬 설치하려고 하는데 천장 보강 작업 따로 요청하셨나요?

구***기8/12

네 저는 목수님께 미리 말씀드려서 씰링팬 들어갈 자리에 보강 작업 확실히 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화**홈8/12

9mm 문선 하셨으면 마감이 진짜 깔끔하겠어요. 저도 그거 고민하다가 그냥 일반 문선으로 갔거든요.

단**심8/12

이보드 작업하시면서 전기 배선 같이 하신 거면 나중에 도배할 때 훨씬 편하셨겠어요.

구***기8/12

맞아요. 단열재 덮기 전에 미리 전선 빼두니까 나중에 다시 뜯을 일이 없어서 다행이었어요.

욕**후8/12

화장실 장 내부에 콘센트 넣으신 거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전동칫솔 충전할 때 너무 편하더라고요.

집**기8/12

구축은 진짜 두꺼비집 교체부터 해야 해서 신경 쓸 게 한두 가지가 아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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