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턴키로 갈까 고민했는데 비용을 좀 줄여보고 싶어서 반셀프에 도전했어요. 직장인이라 시간이 제일 걱정이었거든요. 퇴근하고 매일 두세 시간 정도 현장에 가고 카톡으로 계속 소통하면 충분할지 계산해봤는데, 생각보다 세밀하게 챙길 게 많아서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했어요.
도배지는 디아망이랑 베스띠, 프리모 중에서 한참 고민했어요. 결국 마감 퀄리티나 두께감 때문에 디아망으로 결정했는데 확실히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더라고요. 다만 가격대가 좀 있어서 예산 잡을 때 이 부분에서 지출이 늘어날 걸 예상하고 잡았어요.
디자인은 제가 구상한 게 어느 정도 있었지만, 실제 시공 가능 여부를 판단하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전문적인 컨설팅을 따로 받는 게 나을지 고민하다가 결국 제 안을 바탕으로 기사님들과 상의하며 조율하는 방향으로 결정했어요.
댓글 9
집***맘
디아망 진짜 예쁘긴 한데 시공비가 일반 벽지보다 더 나오더라고요. 저도 그거 때문에 고민하다가 거실만 디아망으로 갔어요.
퇴***장
맞아요. 비용 차이가 좀 나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만족도는 제일 높아서 그냥 밀어붙였어요.
반**보
퇴근 후에만 가셔도 충분할까요? 저는 낮에 못 가면 불안해서 연차를 계속 썼거든요.
퇴***장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어요. 그래서 최대한 카톡으로 사진이랑 영상 많이 보내달라고 부탁드리고 있어요.
화***후
프리모도 가성비 좋고 깔끔하던데 디아망이랑 차이가 그렇게 많이 나나요
집***맘
두께감이 달라서 벽면 평탄화가 덜 됐을 때 디아망이 훨씬 잘 가려주더라고요.
구**출
컨설팅 안 받고 직접 구상하신 거면 기사님들이랑 소통할 때 도면이나 레퍼런스 사진 진짜 많이 준비하셔야 해요.
미***프
직장 다니면서 반셀프 하시면 진짜 체력적으로 힘들더라고요. 건강 잘 챙기면서 하세요.
인***무
저도 지금 도배지 고민 중인데 디아망으로 마음이 기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