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수 흔적 지우고 되찾은 다락방의 평온함 | 영종도 화성파크드림 2차
안녕하세요. 설레는 마음으로 입주를 준비하다가 예상치 못한 누수 흔적을 발견하면 정말 당혹스럽죠. 이번에 소개해 드릴 집은 영종도 화성파크드림 2차 아파트인데요. 다락 천장과 계단 쪽에서 발생한 누수로 인해 부분적인 보수가 필요했던 상황이었어요.
신축 입주 후 A/S 기간 내에 진행된 건설사 직영 하자보수 사례라, 더 세심하고 확실하게 면을 잡는 과정이 중요했답니다. 어떤 과정을 거쳐 다시 깨끗해졌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먼저 복도 쪽 모습이에요. 차분한 회색 벽면과 따뜻한 나무 바닥, 그리고 정갈한 목재 트림이 어우러져 안정감이 느껴지는 공간이죠.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간 천장 모습이에요. 흰색 테이프와 종이로 꼼꼼하게 보강하며 기초를 다지는 과정이 한창이었어요.

천장에는 백색의 직사각형 형광등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작업 중에도 공간을 밝고 환하게 비춰주더라고요.

벽면 역시 세심한 손길이 필요했어요. 흰 벽면에 보조 재료를 붙여가며 도배지가 매끈하게 붙을 수 있도록 밑작업을 진행했답니다.

사실 이 부분이 가장 고민이었던 지점이에요. 두 개의 금속관이 수직으로 설치된 벽면 중앙에 갈색 얼룩이 남아 있어 마음이 좋지 않았거든요.

정성을 들여 마무리한 창호 근처 공간이에요. 흰 벽과 천장이 맞닿은 곳에 긴 형광등 조명이 더해져 한결 깨끗하고 화사한 분위기가 되었어요.

다시 마주한 복도와 계단 쪽 모습입니다. 나무 계단의 결이 살아있어 흰 벽면과 대비되면서도 포근한 느낌을 줘요.

계단 구역의 시공 과정이에요. 누수되었던 부분의 벽지를 걷어내고, 면을 고르게 잡기 위해 집중했던 시간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검은색 금속 난간과 나무 상판이 조화를 이루는 계단 공간입니다. 이 길을 따라 올라가면 만날 다락방의 풍경이 더욱 기대되는 순간이에요.
누수로 인해 얼룩졌던 벽지와 천장을 걷어내고, 누런색 띠초배지로 석고 단차를 잡은 뒤 밀착 정배로 마무리했어요. 처음 발견했을 때의 막막함이 사라지고 다시 깨끗해진 면을 보니 이제야 마음이 놓이네요.
다만, 하자보수 특성상 여러 세대를 빠르게 방문해야 하는 스케줄이라 핸디 작업이나 밑작업에 아주 긴 시간을 들이기 어려웠다는 점은 조금 아쉬움으로 남아요. 그래도 직영 보수를 통해 꼼꼼하게 처리된 만큼, 앞으로는 걱정 없이 이 공간을 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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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저도 비슷한 아파트 입주 예정이라 누수 흔적 보수 과정이 정말 궁금했는데, 띠초배지로 단차 잡는 디테일한 내용까지 나와서 큰 도움 됐어요.
누수 얼룩 때문에 걱정 많으셨을 텐데, 사진 보니 면이 정말 매끈하게 잡혔더라고요. 혹시 도배지 색상 정보 알 수 있을까요?
깔끔한 화이트 톤으로 마무리해서 공간이 훨씬 넓고 환해 보여요!
나무 계단 결이 살아있어서 그런지 흰 벽이랑 대비되는 느낌이 너무 포근해요. 다락방 올라가는 길이 정말 설레네요!
복도 쪽 회색 벽면이랑 목재 트림 조합이 정말 정갈하네요.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라 부러워요.
맞아요, 저런 톤온톤 조합이 질리지 않고 오래가더라고요.
창호 근처에 긴 형광등 조명이 들어가니까 분위기가 확 사네요. 보수 후에 더 화사해진 것 같아 제가 다 기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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