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문틀 계단식 몰딩 때문에 고민하다 포기한 과정

문***러

집 전체적으로 톤을 맞추고 있는데 유독 문 주변의 계단식 장식이 계속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요즘 유행하는 9미리 문선으로 리폼하고 싶어서 알아봤는데, 저희 집은 구조상 리폼이 어렵다는 답을 받았어요.

테두리 부분만 따로 떼어내고 깔끔한 걸로 새로 붙이면 안 될까 싶었는데, 이게 일체형이라 장식 있는 테두리만 분리하는 게 불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문틀 교체까지 생각했지만 이미 공정 일정이 너무 늦어서 그마저도 포기하게 됐어요.

지금은 페인트칠로 색상이라도 맞추기로 타협한 상태예요. 문지방까지 뜯어낼까 말까 계속 마음이 오락가락했는데,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그냥 이대로 마무리하기로 했거든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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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인 목수

후기 12개 · 세종/대전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화***드8/12

저도 구축이라 그 계단식 몰딩 진짜 싫었거든요. 페인트로 색만 맞춰도 생각보다 훨씬 덜 튀더라고요.

문***러8/12

맞아요. 저도 그렇게 믿고 가보려고요. 색상만 비슷해져도 훨씬 나을 것 같아요.

목**보8/12

일체형이면 진짜 답 없더라고요. 저도 무리하게 뜯어내려다가 문틀 다 망가뜨릴 뻔해서 그냥 뒀던 기억이 나요.

미***프8/12

문지방은 뜯어내면 바닥 마감이랑 연결되는 부분이 까다로워서 고민되시겠어요.

문***러8/12

네. 그 부분 때문에 더 망설였는데 결국 그냥 두기로 결정했어요.

집***중8/12

페인트칠 하실 때 프라이머 꼼꼼히 바르시면 색 잘 입혀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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