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벽지의 깨끗한 화이트톤으로 채운 공간 | 구리 갈매6단지 아파트

반*끝

안녕하세요. 오늘은 구리 갈매동에 위치한 6단지 아파트로 함께 가보려고 해요. 집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결정하는 건 결국 벽지더라고요. 기존의 낡고 빛바랜 벽지 때문에 집이 전보다 어둡고 답답해 보여 고민하시던 거주자분을 위해, 이번에는 군더더기 없는 깨끗한 실크 도배로 공간을 다시 그려냈어요.

보라색 테이프로 마감된 철거 작업 중인 실내
보라색 테이프로 마감된 철거 작업 중인 실내사진 출처

본격적인 변화에 앞서 기존의 벽지와 초배지를 모두 걷어내는 작업부터 시작했어요. 보라색 테이프로 마감된 철거 현장을 보니, 새로운 옷을 입기 위해 비워내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껴졌답니다.

창가 벽면의 도배 작업이 진행 중인 모습
창가 벽면의 도배 작업이 진행 중인 모습사진 출처

창가 쪽 벽면부터 차근차근 도배가 진행되는 모습이에요. 바닥에 보호재를 깔고 세심하게 면을 잡아가는 과정을 통해 조금씩 집의 표정이 바뀌기 시작했어요.

녹색 마감 처리와 흰 선이 보이는 방 내부
녹색 마감 처리와 흰 선이 보이는 방 내부사진 출처

초배 작업이 한창인 방 안의 풍경이에요. 녹색 마감 처리된 벽면 위로 흰색 선들이 그려진 모습이 마치 정교한 밑그림을 그리는 과정처럼 보였어요.

도배 전 상태의 텅 빈 방과 창문
도배 전 상태의 텅 빈 방과 창문사진 출처

아직은 텅 빈 공간이지만,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도배 전의 깨끗한 바탕과 만나 설레는 기분을 줬던 방이에요.

흰 벽지로 도배된 방과 큰 창호의 모습
흰 벽지로 도배된 방과 큰 창호의 모습사진 출처

드디어 흰 벽지가 입혀진 모습이에요. 큰 창호 너머로 들어오는 채광이 신한벽지의 밝은 톤과 어우러져 공간이 한층 더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작업대와 보호 필름이 놓인 시공 현장
작업대와 보호 필름이 놓인 시공 현장사진 출처

작업대와 도구들이 놓여 있는 현장 속에서도, 벽면 보호 필름 너머로 완성되어 갈 깨끗한 라인들이 기대되는 순간이었어요.

흰색 벽지로 정돈된 텅 빈 실내 공간
흰색 벽지로 정돈된 텅 빈 실내 공간사진 출처

가구 하나 없는 텅 빈 실내지만, 화이트 톤의 벽지가 주는 정갈함 덕분에 어떤 가구를 놓아도 잘 어울리겠다는 확신이 들었답니다.

흰 벽과 목재 바닥, 문이 어우러진 모습
흰 벽과 목재 바닥, 문이 어우러진 모습사진 출처

목재 톤의 바닥재와 흰 벽면, 그리고 문이 만나는 지점이 아주 깔끔하게 떨어졌어요. 기본에 충실한 마감이 주는 편안함이 느껴지는 공간이에요.

유리 도어와 수납장이 있는 화사한 복도
유리 도어와 수납장이 있는 화사한 복도사진 출처

완성된 복도를 따라 걸어보세요. 신한벽지 15053-1 컬러가 적용된 거실과 안방의 무드가 복도까지 이어져, 유리 도어와 수납장이 있는 공간이 훨씬 화사하고 정돈되어 보여요.

검은색 문틀이 보이는 복도의 시공 과정
검은색 문틀이 보이는 복도의 시공 과정사진 출처

검은색 문틀이 포인트가 되는 복도 역시 꼼꼼한 기초 작업을 거쳐 완성되었어요. 시공 중 박스들이 놓여 있던 어수선함은 사라지고 이제는 오롯이 깨끗함만 남았네요.

흰 벽과 목재 바닥이 조화를 이루는 방
흰 벽과 목재 바닥이 조화를 이루는 방사진 출처

방마다 다른 무드를 주기 위해 세심하게 벽지를 선택했어요. 입구방에는 신한벽지 15098-6을, 중간방에는 신한벽지 15099-2를 사용해 각 공간의 용도에 맞는 아늑함을 더했답니다.

화이트 수납장과 회색 상판의 깔끔한 주방
화이트 수납장과 회색 상판의 깔끔한 주방사진 출처

마지막으로 살펴볼 주방이에요. 화이트 수납장과 회색 상판, 그리고 깨끗한 싱크볼이 조화를 이루는데, 천정에 시공된 신한벽지 9643-11 컬러가 전체적인 톤을 차분하게 잡아주어 한결 쾌적한 분위기가 되었어요.

낡은 벽지 때문에 느껴졌던 어두운 분위기가 사라지고, 이제는 빛이 머무는 화사한 집이 되었어요. 다만, 너무 깨끗한 화이트 톤이라 시간이 흐르며 생길 수 있는 작은 오염들이 조금 걱정되기도 하지만, 그만큼 매일 아침 깨어날 때 느끼는 상쾌함은 비교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천정은 신한벽지 9643-11로, 거실과 안방은 15053-1로 마감해 전체적인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페이퍼아티스트

이 집을 완성한 곳

페이퍼아티스트

도배 · 서울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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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화***후7/29

우드톤 바닥재에 화이트 벽지가 진짜 정석 조합이네요! 특히 복도 끝까지 이어지는 화사한 무드가 너무 깔끔해 보여요.

초***기7/30

거실이랑 안방에 쓰신 15053-1 컬러 번호 기억해둬야겠어요. 저도 곧 도배 예정인데 너무 밝은 화이트는 부담스럽고 딱 이 정도 톤을 찾고 있었거든요.

반*끝7/30

맞아요, 이 컬러가 채광이랑 만났을 때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면서도 아늑한 느낌을 줘서 만족도가 높으시더라고요!

햇**득7/30

방마다 벽지를 다르게 선택하신 센스가 돋보여요. 입구방이랑 중간방 무드가 미묘하게 달라서 공간별로 용도가 확실히 구분될 것 같아요.

구*맘7/30

검은색 문틀 포인트가 화이트 벽지랑 대비돼서 세련된 느낌이에요. 기초 작업부터 꼼꼼하게 하신 게 사진으로도 느껴져요.

집***왕7/30

공감해요! 문틀 라인이 깔끔하게 떨어지니까 집 전체 분위기가 확 살더라고요.

미***프7/31

주방 천정의 9643-11 컬러가 신의 한 수 같아요. 화이트 수납장이랑 회색 상판 사이에서 중심을 딱 잡아줘서 훨씬 차분해 보이네요.

새***무7/31

저희 집도 지금 벽지가 빛바래서 고민인데, 초배지부터 싹 걷어내고 작업하는 과정 보니까 믿음이 가네요. 참고 많이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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