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티크의 우아함으로 채운 31년 된 구축의 변신 | 군포 신안모란 25평

반*끝

안녕하세요. 오늘은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31년 차 아파트가 어떻게 단아한 모습으로 바뀌었는지 보여드리려고 해요. 방 3개와 거실, 주방이 있는 25평형 공간인데, 연식이 있다 보니 바닥재가 낡고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무거워 고민이 많으셨던 집이었어요.

전체 리모델링을 진행하시면서 가장 신경 쓰신 건 역시 매일 발이 닿는 바닥이었는데요. 너무 밝지도, 그렇다고 너무 어둡지도 않은 적당한 무게감의 우드톤으로 집안 전체에 안정감을 주고 싶어 하셨답니다.

시공을 기다리는 마루 자재 박스와 빈 공간
시공을 기다리는 마루 자재 박스와 빈 공간사진 출처

본격적인 시공에 앞서 현장에 도착했을 때 모습이에요. 파란색 상자에 담긴 강 오리진 HPL 합판 마루 자재들이 들어와 있고, 아직은 텅 빈 벽면과 바닥이 대조를 이루는 설레는 시작 단계였죠.

먼지와 흙이 남아있는 공사 중인 복도
먼지와 흙이 남아있는 공사 중인 복도사진 출처

복도 쪽을 보면 공사 중이라 바닥에 흙과 먼지가 그대로 남아있고 벽면 마감도 덜 된 상태예요. 이 거친 모습이 나중에 어떻게 바뀔지 정말 궁금해지는 순간이었어요.

우드톤 마루와 도배로 완성된 정갈한 복도
우드톤 마루와 도배로 완성된 정갈한 복도사진 출처

드디어 완성된 복도의 모습이에요. 동화자연마루의 나투스강 오리진 리얼티크를 깔았는데, 내추럴한 티크 원목 패턴이 살아있어 복도를 지날 때마다 우아하고 차분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철거된 자재들이 놓여있는 창가 쪽 현장
철거된 자재들이 놓여있는 창가 쪽 현장사진 출처

창가 쪽 공간을 작업하던 중의 모습이에요. 기존에 쓰던 마루재들이 철거되어 한쪽에 놓여 있고, 하얀 벽면과 대비되는 공사 현장의 생생함이 느껴지네요.

차분한 우드톤으로 채워진 거실 전경
차분한 우드톤으로 채워진 거실 전경사진 출처

이제 거실을 보여드릴게요. 나투스강 오리진 리얼티크 특유의 붉은 기가 살짝 감도는 우드톤이 거실 전체에 깔리면서, 집안 분위기가 한결 단아하고 깔끔해졌어요.

흰 벽과 바닥이 드러난 복도 시공 과정
흰 벽과 바닥이 드러난 복도 시공 과정사진 출처

다시 복도 쪽 공사 과정을 살펴볼게요. 흰 벽과 흙바닥만 있던 이 공간이 정돈되는 과정은 언제 봐도 뿌듯한 것 같아요.

햇살과 나무색이 어우러진 빈 방의 모습
햇살과 나무색이 어우러진 빈 방의 모습사진 출처

방 하나를 완성한 모습이에요. 우드톤 마루와 깨끗하게 도배된 벽면, 그리고 창으로 들어오는 빛이 어우러져 별다른 가구가 없어도 충분히 아늑한 공간이 되었답니다.

마루재가 부분적으로 깔린 방 내부 작업 중
마루재가 부분적으로 깔린 방 내부 작업 중사진 출처

방 내부 시공 중인 장면인데요. 벽면 마감이 아직 허술하고 바닥에 마루재가 부분적으로만 깔려 있어, 완성 후의 모습과 비교하면 변화가 더 크게 다가오네요.

나무 바닥 마감이 완료된 아늑한 방
나무 바닥 마감이 완료된 아늑한 방사진 출처

마감이 끝난 또 다른 방의 모습이에요. 나무 바닥 특유의 질감이 공간을 가득 채우고 있어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에요.

벽과 바닥 마감이 진행 전인 창가 쪽 공간
벽과 바닥 마감이 진행 전인 창가 쪽 공간사진 출처

창호 근처의 텅 빈 방, 아직 벽과 바닥이 마감되지 않은 상태의 사진이에요. 기초부터 하나씩 채워가는 과정이 느껴지죠.

마루 시공 후 도배를 기다리는 방의 모습
마루 시공 후 도배를 기다리는 방의 모습사진 출처

마지막으로 창가 쪽 방의 모습입니다. 바닥재 시공은 끝났지만 벽면 도배는 아직 진행 전이라, 마루 단독의 색감이 더 선명하게 보여요. 창틀 아래 놓인 작은 컵 하나조차 감성적으로 느껴지는 공간이네요.

31년이라는 긴 시간을 품었던 집이 동화자연마루 나투스강 오리진 리얼티크 덕분에 세련된 우드 하우스로 재탄생했어요. 낡은 장판을 걷어내고 열전도성이 좋은 1등급 합판 마루를 깔고 나니, 시각적인 만족감은 물론 실용성까지 챙길 수 있었답니다.

다만 전체 리모델링 중이라 아직 정리가 덜 된 부분이 있어 조금 아쉽지만, 이 빈 공간을 앞으로 어떤 가구들로 채워가실지 기대돼요. 유행을 타지 않는 차분한 티크 패턴이라 어떤 스타일의 가구를 놓아도 잘 어우러질 것 같아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다온마루

이 집을 완성한 곳

다온마루

마루 · 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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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구**출7/24

마루 색감이 붉은 기가 살짝 돌아서 그런지 훨씬 따뜻해 보여요. 혹시 이 제품 열전도율이 정말 좋은 편인가요?

반*끝7/25

네, 1등급 합판 마루라 시각적인 만족감뿐만 아니라 실용적인 열전도성까지 챙긴 제품이라 만족도가 높으시더라고요!

포**집7/24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예쁘네요.

미***프7/25

복도 시공 전후 사진 보니까 변화가 진짜 드라마틱하네요. 흙바닥이었던 곳이 우아한 복도로 바뀐 게 너무 신기해요.

햇**득7/26

방에 창으로 들어오는 빛이랑 우드톤 마루 조합이 너무 아늑해요. 가구 없어도 충분히 분위기 있네요.

반*끝7/26

맞아요! 햇살이 비칠 때 리얼티크 특유의 질감이 더 잘 살아나서 정말 포근한 느낌이더라고요.

집***보7/26

저도 30년 된 구축 아파트라 바닥 고민이 많았는데, 나투스강 오리진 시공 사진 보니까 확 답이 나오네요. 참고 많이 하고 갑니다!

우**후7/27

리얼티크 티크 패턴 색감이 진짜 고급스럽네요.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딱 적당한 무게감이라 거실 분위기가 정말 단아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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