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하부 미장 구멍 보고 당황했는데 결국 도배로 마감했어요
샷시 공사 끝나고 며칠 뒤에 현장 가봤을 때, 창틀 아래 미장이 숭숭 뚫려 있어서 진짜 놀랐던 기억이 나요. 손으로 살짝만 쓸어도 가루처럼 후두둑 떨어지길래 혹시 나중에 누수라도 생길까 봐 걱정이 많았거든요.
알아보니까 거실 확장하면서 50T 아이소핑크를 넣었더니 미장할 공간이 3cm도 안 남았더라고요. 그래서 업체 사장님께 여쭤보니 물을 적게 섞은 건식 방식으로 진행해서 마르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하셨어요. 이대로 도배 마감해도 괜찮다고 하셔서 일단 믿고 진행했었죠.
당시에는 미장 위로 바로 도배지를 태워서 마감하는 게 불안했는데, 입주하고 시간이 좀 흐른 지금은 별다른 문제 없이 아주 깔끔하게 잘 유지되고 있어요. 샷시 하부 틈새가 좁을 때는 무리하게 두껍게 채우기보다, 이렇게 마감 공정으로 자연스럽게 덮는 게 오히려 나은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제이텍 창호
후기 22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나중에 도배지가 들뜨거나 하지는 않았나요?
도배지가 팽팽하게 잘 붙어 있어서 다행히 들뜸은 전혀 없었어요.
아이소핑크 때문에 공간 좁으면 진짜 난감하더라고요. 저도 그때 고생했거든요.
혹시 실리콘으로 한 번 더 쏴주셨나요?
실리콘 마감도 꼼꼼히 체크해서 진행했어요.
저도 저번에 샷시 밑에 구멍 난 거 보고 업체랑 한참 얘기했었네요.
창틀 하부 마감은 진짜 신경 쓰이는 부분이에요.
덕분에 저도 마음 편하게 진행할 수 있겠어요.
사춤 작업할 때 물 조절이 진짜 중요하긴 하죠.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