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수 때문에 공정 밀렸다가 문 색상 잘못 결정한 상황

초***인

처음에는 벽지를 회크화로 잡고 바닥은 모로칸크림, 주방 하부장이랑 거실장은 던오크로 맞춰서 톤온톤 느낌을 내려고 했어요. 나름대로 카페 후기들 찾아보면서 감으로 결정한 조합이라 기대가 컸거든요.

그런데 철거하고 나서 갑자기 누수 이슈가 터지는 바람에 모든 일정이 뒤로 밀렸어요. 정신없이 일정 조율하다 보니 목공 단계에서 시간이 너무 촉박해졌더라고요. 목수님이 가장 많이 하는 화이트 톤으로 가자고 하셔서 생각 없이 네라고 했다가, 천장 몰딩이랑 걸레받이, 문까지 전부 ps010으로 주문이 들어갔어요.

뒤늦게 깨닫고 연락해 봤는데 이미 제작 단계라 변경이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지금 와서 문을 다시 사려면 130만원 정도 추가 비용을 써야 하는 상황이라 너무 막막해요. 차라리 벽지를 ps010에 맞춰서 회퓨화 같은 걸로 바꾸는 게 나을지, 아니면 그냥 이대로 가야 할지 밤새 고민 중이에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대경열쇠

후기 1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화***후8/13

ps010이면 무난한 화이트라 웬만한 조합에는 다 잘 어울리더라고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그냥 가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초***인8/13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조금 안심이 돼요. 그래도 제가 생각한 던오크랑 너무 따로 놀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네요.

집***심8/13

130만원 추가는 솔직히 너무 아깝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자재 잘못 골랐다가 돈 더 쓰고 바꿨는데 나중엔 그냥 뒀어도 됐겠다 싶었어요.

인***무8/13

벽지를 바꾸는 게 비용 면에서는 훨씬 합리적일 것 같아요. 회퓨화 쪽으로 가시면 ps010이랑도 자연스럽게 연결될 거예요.

초***인8/13

벽지 변경안을 제일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남서향 1층이라 너무 누렇게 보이지 않을지만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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