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터치로 더 넓고 환해진 화이트 무드 | 마포구 염리동상록아파트 25평

반*끝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25평형 아파트를 소개해 드릴게요. 방 2개와 거실, 주방이 있는 구조의 집인데, 기존의 어둡고 낡은 바닥재 때문에 집 전체가 좁아 보이고 칙칙해 보이는 게 가장 큰 고민이었어요.

전체적으로 밝은 톤을 잡아 공간감을 넓히고 싶어 하셨던 고객님의 취향을 담아, 화사한 화이트 톤의 마루 시공으로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보았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마루 자재 상자들
현장에 도착한 마루 자재 상자들사진 출처

시공 전, 현장에 도착했을 때 가장 먼저 마주한 건 차곡차곡 쌓인 자재들이었어요. 어떤 모습으로 변할지 설레는 마음으로 작업을 시작했답니다.

시공 전 창가 쪽 빈 방의 모습
시공 전 창가 쪽 빈 방의 모습사진 출처

창가 쪽 방의 모습이에요. 벽면의 흠집과 노출된 바닥이 보여 조금은 쓸쓸해 보였지만, 이 빈 공간이 곧 환한 빛으로 채워질 준비를 하고 있었죠.

주방 상판 근처 마루 시공 과정
주방 상판 근처 마루 시공 과정사진 출처

주방은 화이트 싱크대와 블랙 타일 벽면이 대비를 이루는 곳이었어요. 상판 근처부터 세밀하게 마루를 맞춰가며 시공하는 과정이 담겼습니다.

화이트 수납장과 어우러진 완성된 복도
화이트 수납장과 어우러진 완성된 복도사진 출처

완성 후의 복도 모습이에요. 화이트 톤의 수납장과 벽면이 바닥재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지나갈 때마다 깨끗하고 정돈된 기분이 들더라고요.

마루가 철거된 현관 공간의 모습
마루가 철거된 현관 공간의 모습사진 출처

현관 공간 역시 처음엔 기존 마루가 철거되어 조금은 거친 모습이었어요. 집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곳인 만큼 기초부터 차근차근 다듬어 나갔습니다.

카드보드로 보양 처리된 복도와 화장실 앞
카드보드로 보양 처리된 복도와 화장실 앞사진 출처

시공 후, 다른 공정들이 이어질 수 있도록 카드보드로 꼼꼼하게 보양 작업을 마친 복도예요. 화장실 앞까지 깔끔하게 보호되어 안심이 되었어요.

작업 도구가 놓인 시공 중인 복도
작업 도구가 놓인 시공 중인 복도사진 출처

작업 도구들이 놓여 있던 텅 빈 복도의 시공 과정이에요. 벽면 마감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밝은색 마루가 들어가니 공간의 중심이 잡히는 게 느껴졌답니다.

화이트 벽면과 매치된 완성된 복도 바닥
화이트 벽면과 매치된 완성된 복도 바닥사진 출처

다시 완성된 복도를 보여드릴게요. 화이트 벽지와 함께 매치된 바닥재 덕분에 좁은 통로임에도 불구하고 답답함 없이 시원하게 뻗어 있어요.

벽지가 제거되고 표시선이 그려진 시공 전 공간
벽지가 제거되고 표시선이 그려진 시공 전 공간사진 출처

도배지가 제거되어 속살을 드러낸 공간의 모습이에요. 타일 작업용 표시선과 도구들이 놓여 있던 이 단계가 지나야 비로소 우리가 원하는 감성적인 무드가 완성되거든요.

마루 시공 후 노란 보양선이 그어진 복도
마루 시공 후 노란 보양선이 그어진 복도사진 출처

마루 시공이 끝난 후, 보양을 위해 노란색 선이 그어진 복도 모습입니다. 부분적으로 도배지가 벗겨진 곳이 있지만 바닥의 화사함 덕분에 전체적인 톤은 이미 밝아졌어요.

흰색 타일 느낌의 바닥이 깔린 완성된 방
흰색 타일 느낌의 바닥이 깔린 완성된 방사진 출처

햇살이 잘 드는 방의 완성된 모습이에요. 흰색 타일 느낌의 바닥과 창호가 만나 마치 작은 갤러리 같은 정갈한 분위기가 만들어졌습니다.

금속 파이프가 보이는 보일러실 바닥 시공 모습
금속 파이프가 보이는 보일러실 바닥 시공 모습사진 출처

마지막으로 보일러실 공간까지 놓치지 않고 시공해 드렸어요. 금속관과 파이프가 노출된 실용적인 공간이지만, 바닥만큼은 집 전체의 톤과 맞춰 깔끔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어둡고 좁게만 느껴졌던 예전의 모습은 사라지고, 이제는 발끝부터 환한 빛이 올라오는 기분 좋은 집이 되었어요. 특히 풍산마루 모네로키 스노우터치의 밝은 컬러감이 기대보다 더 넓어 보이는 효과를 줘서 만족스러워하시더라고요.

다만, 너무 밝은 화이트 톤이라 시간이 흐르며 생길 수 있는 생활 오염에 대해서는 조금 세심한 관리가 필요할 것 같다는 아쉬움이 살짝 남네요. 그래도 매일 아침 환한 바닥을 마주하며 시작하는 일상은 충분히 가치 있을 거예요.

바닥은 풍산마루 모네로키 스노우터치 제품으로 시공하여 모던하고 넓어 보이는 공간을 완성했습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다온마루

이 집을 완성한 곳

다온마루

마루 · 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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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마***27/29

저도 염리동 쪽 아파트라 구조 익숙한데, 어두운 바닥재 바꾸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주방 블랙 타일이랑 화이트 마루 조합이 세련돼 보여요.

하**꿈7/30

스노우터치 컬러 진짜 화사하네요! 특히 복도 사진 보니까 좁은 통로인데도 훨씬 시원하게 뻗어 보여서 너무 부러워요.

반*끝7/30

맞아요, 밝은 톤의 마루가 들어가면 확실히 공간감이 확 살아나는 느낌이더라고요!

햇**득7/31

방 완성된 사진 보니까 정말 정갈하네요. 창가 쪽으로 빛 들어오는 거랑 화이트 톤 바닥이 만나서 분위기가 너무 포근해요.

초***어8/1

저도 곧 이사 예정이라 바닥재 고민 중이었는데 참고 많이 돼요. 혹시 스노우터치 제품 관리하기 많이 까다로울까요?

반*끝8/1

밝은 색상이라 오염이 눈에 띌 순 있지만, 평소에 가볍게 닦아주시는 정도로 충분히 예쁘게 유지하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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