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벽 오픈 서재, 루버셔터랑 프렌치도어 사이에서 결정했어요

나***기

혼자 살 집이라 거실 옆 방 하나를 서재로 쓰기로 했는데, 답답한 게 싫어서 벽을 아예 오픈하고 싶더라고요. 처음에는 거실 쪽 벽면을 완전히 뚫어서 루버셔터 같은 폴딩도어를 달까 고민했어요. 개방감은 최고일 것 같았거든요.

근데 막상 계획하다 보니 그 벽에 인터폰이 딱 붙어 있더라고요. 이걸 옮기려면 전기 작업이 추가로 들어가야 하는데, 공사가 너무 커질까 봐 걱정이 됐어요. 매매할 때 감가될 수 있다는 주변 말도 있어서 계속 망설여졌고요.

결국 타협해서 복도 쪽 방문을 프렌치도어로 바꾸는 방향으로 결정했어요. 벽을 뚫는 것보다 훨씬 간단하면서도 안이 살짝 보이니까 거실까지 밝아지는 느낌이더라고요. 욕심내서 벽을 다 밀어버리는 것보다 현실적인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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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인 목수

후기 12개 · 세종/대전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목**보8/13

인터폰 위치 옮기는 거 생각보다 일이 커지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그거 옮겼다가 전기선 찾는 것부터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나***기8/13

맞아요.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문 쪽으로 방향을 틀었어요. 그게 정신 건강에 이롭겠더라고요.

화***드8/13

프렌치도어로 바꾸면 확실히 분위기가 확 살죠. 저도 서재방 문을 그렇게 바꿨는데 개방감이 생각보다 좋더라고요.

반*러8/13

루버셔터는 예쁘긴 한데 먼지 끼면 청소하기 힘들다는 얘기 들어서 저도 포기했거든요. 프렌치도어가 관리하기엔 훨씬 편하실 거예요.

나***기8/13

청소 부분도 생각 못 했는데 진짜 중요하겠네요. 결정 잘한 것 같아요.

구**출8/13

매매 걱정하시는 분들 많은데 사실 본인이 만족하며 사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프렌치도어면 호불호 안 갈려서 괜찮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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