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평 셀인 예산 관리... 자잘한 N페이 결제까지 기록 안 했으면 큰일 날 뻔했어요
3***인
30평대 셀프 인테리어 시작할 때, 저는 큰 공정 비용만 생각했거든요. 목공, 타일, 샷시... 이렇게 굵직한 항목들만 엑셀에 적어두면 예산 관리가 끝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막상 공사 진행해 보니까 진짜 무서운 건 따로 있더라고요. 자잘하게 들어가는 소모품비, 배송비, 심지어는 현장에서 급하게 N페이로 결제한 작은 부속품들... 이런 게 하나둘 쌓이니까 나중에 전체 정산할 때 예산이 예상보다 훅 넘어가 버렸어요.
분명히 큰 틀에서는 예상 범위 안에서 움직인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확인해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100만원 넘게 차이가 나 있더라고요. 저처럼 예산 초과로 멘붕 오지 않으려면, 정말 '이런 것까지 적어야 하나?' 싶은 아주 작은 지출까지도 날짜랑 같이 무조건 기록해두세요. 영수증 사진 찍어두는 습관도 진짜 중요해요. 나중에 정산할 때 기억 안 나서 진짜 눈물 날 뻔했거든요 ㅠㅠ
댓글 3
구***기3/28
진짜 공감해요.. 저도 자잘한 배송비 무시했다가 나중에 계산 안 맞아서 멘붕 왔었거든요 ㅠㅠ
초***맘3/28
혹시 따로 쓰시는 가계부 양식 같은 게 있을까요? 저도 지금 막막해서 어떻게 정리할지 고민 중이에요..
꼼***인3/28
작은 부속품 비용도 무시 못 하죠. 저도 현장에서 급하게 산 것들 다 모으니 꽤 되더라고요. 기록이 생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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