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창가 얼룩 발견하고 코킹 다시 할지 말지 고민했어요
비가 오지도 않았는데 어느 날 갑자기 주방 벽 쪽 창문에 얼룩이 보이더라고요. 16년 된 아파트라 코킹한 지 한 9년 정도 된 것 같은데, 이걸 그냥 둬야 하나 아니면 지금 바로 손을 대야 하나 한참 망설였어요.
처음에는 관리실에 물어봤는데 비가 와봐야 정확히 진단할 수 있다는 말만 들어서 답답했거든요. 부탁해둔 설비 사장님도 연락이 잘 안 되셔서 혼자 고민이 많았어요. 외벽이 저희 층까지는 대리석 타일 같은 걸로 마감되어 있어서 일반 벽면이랑은 좀 다를 것 같더라고요.
단순히 코킹이 떨어져서 빗물이 새는 건지, 아니면 외벽 자체에 크랙이 생긴 건지 판단이 안 서서도 갈등했고요. 누수 문제는 정말 무섭고 싫어서 일이 커지기 전에 미리 대비하고 싶은 마음뿐이었어요. 결국은 더 늦기 전에 코킹 작업을 다시 진행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어요.
실리콘,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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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코킹
후기 1개 · 전주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희 집도 외벽 대리석 마감인데 코킹 수명 다 되면 진짜 무섭더라고요. 얼룩 보였을 때 바로 잡으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맞아요. 그냥 뒀다가 나중에 벽지 다 젖고 곰팡이 필까 봐 겁나서 얼른 결정했어요.
관리실에서는 원래 확답을 잘 안 주더라고요. 직접 업체 불러서 확인하는 게 제일 빨랐던 경험이 있어요.
코킹 9년이면 교체 주기 거의 다 된 것 같아요. 보통 7~10년 사이에 한 번씩 다시 해주더라고요.
아 진짜 그 정도 주기군요. 전 그냥 오래가겠거니 믿고 있었어요.
외벽 크랙인지 코킹 문제인지 구분하는 게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전문가가 직접 와서 긁어봐야 알 수 있어요.
저도 주방 창문 쪽에서 누수 겪었는데 진짜 스트레스 엄청났거든요. 빨리 해결하셔서 다행이에요.
설비 사장님 노쇼는 진짜 흔한 일이라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다른 업체 빨리 알아보시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더라고요.
대리석 마감이면 일반 실리콘보다 더 신경 써서 작업해야 한다고 들었어요. 잘 마무리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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