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리와 신발장 도어의 얇은 두께감과 저렴한 마감이 고민인데 교체와 필름 중 무엇이 효율적일까요

집***보

이번에 이사 들어갈 집을 둘러봤는데, 전체적으로 깨끗해 보이지만 가구 도어들의 퀄리티가 너무 떨어져서 고민입니다. 특히 신발장과 펜트리, 드레스룸 문짝들이 그런데요.

사진으로 봤을 때는 그냥 평범한 아이보리 톤이라 괜찮아 보였는데, 실제로 만져보니 문짝이 너무 얇고 가볍습니다. 묵직한 느낌이 전혀 없고 텅텅 비어 있는 저렴한 자재라는 게 느껴져서 계속 신경이 쓰이네요. 여기에 주방 상판 쪽 투명 실리콘은 이미 누렇게 변색되어 있고, 싱크대 이음새 마감도 매끄럽지 않아 연마 작업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처음에는 욕실 줄눈이랑 도배 정도만 생각했는데, 하나둘씩 보이기 시작하니 끝이 없네요. 특히 저 가벼운 문짝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판단이 안 섭니다.

지금 제가 생각하는 선택지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아예 문짝만 새 자재로 교체하는 것, 둘째는 두께감이 있는 필름지로 랩핑해서 시각적인 느낌이라도 바꾸는 것, 마지막으로는 실리콘 재시공 정도만 하고 그냥 타협하며 사는 것입니다.

필름 작업을 한다고 해서 저 가벼운 문짝의 물리적인 느낌까지 바꿀 수 있을까요? 아니면 이럴 때는 비용이 들더라도 문짝 자체를 교체하는 것이 정답일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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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열쇠

후기 1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먼***집8/13

필름은 색상을 바꾸는 거지 자재의 두께나 무게감을 바꿔주지는 못합니다. 얇은 문짝 특유의 그 가벼운 느낌이 싫으신 거면 결국 교체하셔야 만족하실 거예요.

집***보8/14

역시 그렇겠죠. 필름으로 어느 정도 보완이 될까 기대했는데 역시 물리적인 한계가 있겠네요.

셀***무8/14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문짝만 교체하는 게 생각보다 공사가 커질 수 있어요. 경첩 위치나 규격이 맞지 않으면 프레임까지 손봐야 할 수도 있으니 잘 확인해보세요.

꼼***감8/14

실리콘 누런 건 금방 해결되지만, 가구 도어는 매일 만지는 거라 계속 거슬리실 겁니다. 예산 여유가 되신다면 교체를 추천드려요.

집***보8/14

맞아요, 자꾸 손이 가니까 더 신경 쓰이더라고요. 비용 차이가 많이 날지 걱정이네요.

인***민8/14

싱크대 이음새 연마 작업하시는 김에 가구 쪽도 같이 알아보세요. 개별적으로 부르는 것보다 한꺼번에 진행하는 게 조율하기 편하실 거예요.

화***후8/14

아이보리 색상이 촌스러운 느낌이라 가볍게 느껴지시는 걸 수도 있어요. 요즘 나오는 무광 화이트 필름으로만 바꿔도 훨씬 고급스러워 보일 수 있습니다.

현***택8/14

동감합니다. 자재 자체가 아주 엉망인 게 아니라면 색상 변경만으로도 시각적 만족도는 상당히 올라가더라고요.

나***솔8/14

문짝 두께가 너무 얇으면 내구성이 떨어져서 나중에 휘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오래 사실 집이라면 교체가 장기적으로 이득일 수 있어요.

미***프8/14

보태보태병 무섭죠. 저도 줄눈만 하려다 결국 전체 리모델링 수준까지 갔던 기억이 나네요. 우선순위를 정해서 예산을 배분하세요.

공***학8/14

실리콘 재시공은 셀프로도 충분히 가능하시니, 그 비용 아껴서 문짝 교체에 투자하시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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