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튼베이지 광폭 마루로 넓고 포근해진 거실 | 군포 e편한세상 33평
안녕하세요. 오늘은 15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구축 아파트가 어떻게 따뜻한 보금자리로 변신했는지 보여드리려고 해요. 이번 집의 주인공은 군포 e편한세상 금정역 에코센트럴 84.99㎡(구 33평형) 세대예요.
집주인분께서는 공간이 조금 더 넓어 보였으면 좋겠다고 하셨어요. 하지만 너무 차가운 느낌보다는 아늑함이 가득한 집을 원하셨죠. 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선택한 콘셉트는 웜톤의 개방감이에요.

(공사 과정) 창호 근처 빈 공간에 자재 박스들이 놓여 있는 모습이에요.
본격적인 시공 전, 설레는 마음으로 자재들을 들여놓았어요. 어떤 모습으로 바뀔지 기대하며 하나씩 채워가는 과정이죠.

(공사 과정) 흰 벽과 창호가 있는 텅 빈 방의 바닥이 콘크리트로 마감된 상태예요.
처음 마주한 공간은 조금 삭막해 보였지만, 이 위에 어떤 색을 입히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거든요.

(공사 과정) 타일 바닥의 빈 방 창호 근처에 플라스틱으로 덮인 물체가 보여요.
세밀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하나하나 손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기초가 잘 잡혀야 나중에 완성되었을 때 만족감이 더 크니까요.

(공사 과정) 투명 유리 슬라이딩 도어와 블록유리 창호, 흰색과 회색 타일로 마감된 현관이에요.
집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현관부터 차근차근 정돈해 나갔어요. 깔끔한 톤으로 맞추니 벌써부터 분위기가 살아나는 것 같더라고요.

(공사 과정) 창호 근처 바닥에 타일 접착제가 펴져 있고 일부 타일이 깔려 있어요.
바닥재가 하나씩 자리를 잡아가며 공간의 윤곽이 드러나는 순간이에요. 정교하게 맞물리는 과정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었답니다.

(공사 과정) 흰 벽과 흰 타일 바닥이 있는 실내 공간에 전기 박스와 빗물 받이가 보여요.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신경 쓰며 작업을 이어갔어요. 이런 디테일들이 모여 결국 완성도 높은 집을 만드는 거니까요.

(공사 과정) 흰 벽과 흰색 타일 바닥의 복도 오른쪽에 수납장이 있고 바닥에 공구가 놓여 있어요.
복도를 따라 이어지는 동선을 정리하며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었어요. 이제 곧 우리가 꿈꾸던 따뜻한 색감이 입혀질 차례예요.

(완성된 모습) 큰 창문이 있는 공간에 흰 벽과 타일 바닥이 펼쳐진 거실이에요.
드디어 완성된 거실을 마주했어요. 가장 만족스러운 건 역시 풍산마루 모네로키 컬렉션의 '코튼베이지' 컬러예요. 목화솜처럼 부드러운 베이지 톤이 공간 전체를 포근하게 감싸주더라고요.
특히 폭 398mm, 길이 800mm의 압도적인 광폭 사이즈 덕분에 시각적으로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이음매가 줄어드니 거실부터 복도까지 하나의 커다란 타일처럼 매끄럽게 연결되어 호텔 라운지 같은 여유로움이 느껴져요.
여기에 0.6mm의 마이크로 베벨 가공으로 정갈한 마감을 더해 품격을 높였고, SE0 등급의 친환경 자재와 고강도 HPM 표면 덕분에 아이나 반려동물이 있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처음엔 낡고 답답해 보였던 공간이 이제는 머물고 싶은 아늑한 곳으로 바뀌었어요. 다만, 광폭 마루의 특성상 시공 전 바닥 수평 상태에 따라 느낌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은 미리 체크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바닥은 풍산마루 모네로키 코튼베이지로 마감해 따뜻한 감성을 가득 채웠습니다. 이제 이 공간에서 펼쳐질 행복한 일상들이 기대되네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러블리마루
마루 ·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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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저도 구축 아파트라 거실 확장 고민 중인데, 웜톤으로 맞추니까 분위기가 확 달라지네요. 바닥재 컬러 참고 많이 될 것 같아요.
현관부터 복도까지 톤을 깔끔하게 맞춘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마이크로 베벨 가공 덕분에 마감이 정말 정갈해 보이네요.
동감이에요! 저런 디테일 하나가 전체적인 완성도를 결정하는 것 같더라고요.
아이 키우는 집이라 자재 등급이 제일 신경 쓰이는데, SE0 친환경 등급에 고강도 표면이라니 정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겠어요.
코튼베이지 색감이 진짜 예술이네요! 광폭 마루라 그런지 사진으로 봐도 거실이 훨씬 넓어 보이고 개방감이 느껴져요.
맞아요, 특히 폭이 넓은 제품을 선택하셔서 호텔 라운지 같은 느낌이 더 살아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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