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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기 없는 모데나 오크로 완성한 차분한 무드 | 서초 래미안

마루 · 사장님 9분이 써 보낸 42건

대체로 208만원~4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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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조금 특별한 색감의 바닥재로 집안 분위기를 완전히 바꾼 사례를 소개해 드릴게요. 처음 이 집에 들어섰을 때 가장 고민이었던 건, 기존의 낡은 바닥과 어울리지 않는 벽지들이었어요. 전체적으로 정돈되지 않은 느낌이라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하셨다고 해요.

단순히 밝기만 한 집보다는, 흔하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원하셨던 거주자분의 취향을 담아 '차분한 우드톤' 콘셉트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특히 바닥재 선택에 공을 많이 들이셨는데요.

나무 질감이 살아있는 DT204 자재 표면 · 사진 출처 (새 창)

(공사 과정) 본격적인 시공에 앞서 자재를 확인하는 시간이에요. DT204 모델의 나무 질감이 느껴지는 표면이 보이시죠? 이 결 하나하나가 집안의 전체적인 온도를 결정하거든요.

포르토 내추럴 샘플의 상세 규격과 색상 · 사진 출처 (새 창)

(공사 과정) 함께 고민했던 포르토 내추럴 샘플이에요. W 163 x L 1200 x T 10.5 mm 규격의 자재인데, 다양한 옵션을 비교하며 가장 최적의 컬러를 찾아가는 과정이었답니다.

붉은 라벨이 부착된 목재 자재 샘플 · 사진 출처 (새 창)

(공사 과정) 붉은색 라벨이 붙은 샘플을 보며 최종 결정을 내렸어요. 너무 노랗거나 붉지 않은, 딱 적당한 무게감을 가진 색상을 고르는 게 핵심이었죠.

회색 벽면과 흰색 붙박이장이 있는 시공 전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공사 과정) 시공 전의 모습이에요. 회색 벽면과 흰색 붙박이장이 놓여 있지만, 바닥이 마감되지 않아 아직은 조금 휑한 느낌이 드는 공간입니다.

창가 쪽 방에 깔리기 시작한 목재 마루 · 사진 출처 (새 창)

(공사 과정) 창가 쪽 방 내부예요. 도배 전이라 벽면이 그대로 드러나 있고, 바닥에는 선택하신 목재 마루가 하나둘 채워지기 시작했어요. 빛이 들어오는 방향에 따라 마루 색이 어떻게 보일지 기대되는 순간이죠.

수납장과 바닥재가 맞닿은 드레스룸 공사 현장 · 사진 출처 (새 창)

(공사 과정) 드레스룸으로 쓰일 공간입니다. 흰색 붙박이장과 나무 수납장이 배치되어 있는데, 바닥재가 깔리면서 가구들과의 조화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어요.

보호 필름이 붙은 창문과 목재 마루가 깔린 방 · 사진 출처 (새 창)

(공사 과정) 또 다른 방의 모습이에요. 창문 근처에 보호 필름이 붙어 있고 벽면 마감이 덜 된 상태지만, 바닥에 깔린 목재 마루 덕분에 공간의 중심이 잡히는 기분이에요.

벽지가 제거된 검은 벽과 새로 깔린 바닥재 · 사진 출처 (새 창)

(공사 과정) 검은색 벽지가 부분적으로 제거된 모습입니다. 기존의 어두운 톤을 걷어내고 새로운 바닥재를 깔면서, 집안에 생기가 돌기 시작하는 변화의 과정이 느껴져요.

흰 벽과 목재 바닥이 어우러진 빈 실내 · 사진 출처 (새 창)

(공사 과정) 흰 벽과 목재 바닥이 만나는 빈 공간이에요. 창호 근처로 들어오는 빛이 마루 위에 내려앉아 한층 뽀얗고 깨끗한 느낌을 줍니다.

오픈 수납장이 놓인 드레스룸의 시공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공사 과정) 드레스룸의 오픈형 나무 수납장이 보이는 모습이에요. 회색 벽면과 흰색 프레임 창호, 그리고 바닥재가 어우러져 차분한 무드가 형성되고 있어요.

흰색 문과 목재 바닥이 보이는 방 내부 · 사진 출처 (새 창)

(공사 과정) 벽지가 벗겨진 상태의 방이지만, 새로 깔린 목재 바닥과 흰색 문이 만나 벌써부터 깔끔한 인상을 줍니다. 도배만 마무리되면 훨씬 완성도 높은 공간이 되겠죠.

흰색 보드와 목재 바닥재가 만나는 지점 · 사진 출처 (새 창)

(공사 과정) 흰색 보드와 목재 바닥재가 맞닿은 디테일한 부분이에요. 작은 틈 하나까지 세심하게 채워지는 과정을 통해 집의 기초가 완성되어 갑니다.

처음엔 벽지 색상이 제각각이라 고민이 많으셨지만, 동화자연마루 듀오텍스쳐 모데나 오크를 선택한 것이 신의 한 수였어요. 일반적인 오크 컬러와 달리 붉은 기가 거의 없고 은은한 잿빛이 섞여 있어, 어떤 가구를 놓아도 세련되게 어우러지더라고요.

다만, 조명이 완전히 설치되기 전이라 사진으로는 그 오묘하고 예쁜 색감이 다 담기지 않은 점이 조금 아쉬워요. 하지만 실제로 마주했을 때 느껴지는 그 뽀얗고 특이한 컬러감은 정말 만족스러우실 거예요. 이제 이 차분한 바닥 위에서 매일 기분 좋은 일상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8

  • 서*맘

    시공 전후 과정이 다 나와 있어서 이해가 잘 돼요. 특히 창가 쪽에 빛 들어올 때 마루 색감이 정말 뽀얗고 깨끗해 보여서 부러워요.

  • 집***미

    벽지가 제각각이라 고민하셨다는데 바닥 하나로 중심을 잡으신 게 신의 한 수네요. 화이트 톤 문이랑 마루가 만나는 디테일이 정말 깔끔해요.

    • 우**후

      공감해요. 역시 바닥재 색상 선택이 집 전체 분위기를 결정하는 것 같아요.

  • 인***무

    혹시 사용하신 모데나 오크 자재가 실제로는 사진보다 더 밝은 느낌인가요? 조명 전 사진인데도 색감이 너무 매력적이라 궁금해요!

    • 반셀끝

      네, 맞아요! 실제로 보시면 훨씬 뽀얗고 오묘한 컬러감이 느껴지실 거예요. 조명이 들어가면 더 화사해질 것 같더라고요.

  • 우**후

    모데나 오크 색감 진짜 오묘하고 예쁘네요. 보통 오크는 너무 노랗거나 붉은 경우가 많은데, 이건 잿빛이 섞여서 훨씬 세련된 느낌이에요.

  • 미***프

    드레스룸에 흰색 붙박이랑 나무 수납장이 바닥재랑 너무 잘 어울려요. 전체적으로 톤이 일정해서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고 정돈된 기분이에요.

  • 초**사

    저도 다음 달에 바닥 시공 예정이라 고민 많았는데, 붉은 기 없는 우드톤이 이렇게 차분해 보이는군요. 사진 보니까 결정하는 데 큰 도움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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