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브리즈 컬러로 넓고 아늑하게 바뀐 40평대 거실 | 분당 청솔성원아파트

반*끝

안녕하세요. 오늘은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30년 된 구축 아파트를 완전히 새로운 무드로 탈바꿈시킨 집을 소개해 드릴게요. 집주인분께서는 넓고 반듯한 구조라는 장점은 그대로 가져가면서도, 오래된 느낌을 지우고 세련된 공간으로 바꾸고 싶어 하셨어요. 특히 바닥재 하나만으로 집 전체의 분위기를 결정짓고 싶어 하셨는데, 40평대의 개방감을 극대화하면서도 포근함을 놓치지 않는 '재팬디' 스타일의 콘셉트로 방향을 잡았답니다.

벽면이 철거되고 자재들이 놓인 공사 중인 복도
벽면이 철거되고 자재들이 놓인 공사 중인 복도사진 출처

(공사 과정) 처음 마주한 복도는 벽면 일부가 철거되어 있고 바닥은 콘크리트 상태 그대로였어요. 텅 빈 공간에 공사 자재들이 놓여 있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설레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흰색 마감재가 칠해지고 도배 작업 중인 창호 근접 공간
흰색 마감재가 칠해지고 도배 작업 중인 창호 근접 공간사진 출처

(공사 과정) 창호 근처 복도 공간이에요. 바닥에는 흰색 마감재가 부분적으로 칠해져 있고 벽면은 도배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인 모습이었죠.

바닥에 타일 접착제가 펴져 있는 실내 공사 현장
바닥에 타일 접착제가 펴져 있는 실내 공사 현장사진 출처

(공사 과정) 실내의 또 다른 공간에서는 바닥에 타일 접착제가 넓게 펴져 있었어요. 기초를 다지는 이 과정이 있어야 비로소 우리가 원하는 예쁜 바닥이 완성되겠죠?

콘크리트 바닥과 벽면, 창호가 보이는 빈 공간
콘크리트 바닥과 벽면, 창호가 보이는 빈 공간사진 출처

(공사 과정) 콘크리트 바닥과 벽면, 그리고 창호가 그대로 드러난 모습이에요.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하나씩 채워가는 리모델링의 묘미가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흰색 타일 바닥과 회색 벽이 어우러진 완성된 방
흰색 타일 바닥과 회색 벽이 어우러진 완성된 방사진 출처

(완성된 모습) 드디어 완성된 방의 모습이에요. 큰 창호를 통해 빛이 들어오고, 바닥에는 구정마루 '마뷸러스 젠 웜브리즈'가 깔려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내요. 회색빛 벽면과 베이지 톤의 바닥이 만나 차분하면서도 깨끗한 느낌을 줍니다.

베란다 연결 문이 보이는 흰색 마감의 복도 과정샷
베란다 연결 문이 보이는 흰색 마감의 복도 과정샷사진 출처

(공사 과정) 다시 복도로 돌아와 볼게요. 흰색 타일 바닥과 벽면이 잡혀 있고, 오른쪽에 베란다로 연결되는 문이 보이는 상태였어요.

깔끔한 화이트 톤으로 정돈된 완성된 복도
깔끔한 화이트 톤으로 정돈된 완성된 복도사진 출처

(완성된 모습) 이제는 깔끔하게 정돈된 복도예요. 구정마루 '마뷸러스 젠'의 597x597mm라는 큼직한 정사각 디자인 덕분에 시각적으로 훨씬 넓어 보이고 웅장한 개방감이 느껴진답니다.

큰 창호와 베이지 톤 바닥이 조화를 이루는 실내 공간
큰 창호와 베이지 톤 바닥이 조화를 이루는 실내 공간사진 출처

(완성된 모습) 창가 쪽 공간 역시 웜브리즈 컬러의 바닥재가 집 전체에 통일감을 줘요. 너무 차갑지 않은 베이지 톤이라 오크나 월넛 색상의 원목 가구를 놓아도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문이 설치된 흰색 타일 바닥의 복도 시공 모습
문이 설치된 흰색 타일 바닥의 복도 시공 모습사진 출처

(공사 과정) 마지막으로 문이 설치된 복도 쪽 모습이에요. 흰색 타일 바닥과 벽면이 조화를 이루며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던 찰나의 기록입니다.

낡고 어두웠던 예전의 고민은 사라지고, 이제는 낮에는 화사하고 밤에는 은은한 조명 아래 깊이감이 느껴지는 힐링 공간이 되었어요. 특히 아이가 있는 집이라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이 거의 없는 Super E0 등급의 친환경 자재를 선택해 안심하고 생활하실 수 있게 되었답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톤을 맞추다 보니 가구 선택 시 너무 밝은 색상만 쓰면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겠다는 작은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적절한 포인트 컬러의 패브릭 소파나 초록색 식물들을 배치해 생기를 더해주시길 추천해요.

바닥은 구정마루 '마뷸러스 젠 웜브리즈'로 마감하여 타일의 고급스러움과 마루의 편안함을 동시에 잡은 집이었습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러블리마루

이 집을 완성한 곳

러블리마루

마루 ·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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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봄**집7/29

공사 전 콘크리트 상태 사진부터 완성된 모습까지 같이 보니까 변화가 더 드라마틱하게 느껴지네요. 웜브리즈 컬러 진짜 화사하고 예뻐요.

초***어7/29

아이 키우는 집이라 자재 등급 고민 중이었는데 Super E0 친환경 자재 쓰신 거 보고 안심이 되네요. 디테일한 선택 센스가 돋보여요.

분***27/30

저희 집도 청솔성원인데 구축 특유의 어두운 느낌 때문에 고민 많았거든요. 마뷸러스 젠 웜브리즈 컬러 보니까 거실이 훨씬 넓어 보여서 참고가 많이 돼요!

미***프7/30

사진 보니까 회색빛 벽면이랑 베이지 바닥 조합이 정말 차분하고 깨끗해요. 딱 제가 원하던 무드라 한참 구경했어요.

구***살7/30

맞아요! 저도 이 톤온톤 조합 너무 좋아해서 계속 보게 되더라고요.

홈***링7/30

정사각형 사이즈의 바닥재라 그런지 복도 쪽 개방감이 진짜 웅장하네요. 혹시 이 컬러에 월넛 가구 배치하면 분위기 너무 무거워지지 않을까요?

반*끝7/31

웜브리즈가 포근한 베이지 톤이라 월넛의 무게감을 잘 잡아줘서 오히려 고급스러운 재팬디 느낌이 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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