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님 거래처 자재상 통해서 발주했다가 겪은 일

반***사

첫 번째 목수님이 시공을 못 하셔서 급하게 두 번째 분을 모셨어요. 그때 자재상 사장님이 목수님을 소개해 주셔서 다행히 공정 일정은 맞췄는데, 나중에 청구된 자재비를 보고 깜짝 놀랐거든요.

영림 도어처럼 가격이 정해진 품목은 그나마 나았는데, 소모품이나 잡자재 비용이 생각보다 너무 많이 나왔더라고요. 장갑 하나 같은 작은 품목들이 수량으로 곱해지니까 금액이 꽤 커졌어요. 계산해 보니 제가 예상한 것보다 수십만 원 정도 더 청구된 느낌이었어요.

더 당황스러웠던 건 몰딩 자재가 16개나 남았는데, 반품이 안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목수님 믿고 발주를 맡겼더니 이런 상황이 생겨서 마음이 좀 복잡해요. 직접 자재상을 알아보고 비교해서 샀으면 좋았을 텐데, 급한 마음에 거래처에 다 맡긴 게 아쉬워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한재인 목수

후기 12개 · 세종/대전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나*꾼8/14

자재비 청구서 상세 내역 받으셨어요? 품목별로 단가 확인해 보시면 생각보다 차이가 많이 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반***사8/15

네, 내역서 보고 너무 놀라서 다시 계산해 봤어요. 잡자재 단가가 생각보다 높게 책정됐더라고요.

하*집8/14

몰딩 16개면 양이 꽤 많은데 반품 안 된다니 너무 아깝네요. 저도 예전에 자재 남아서 고생한 적 있어서 공감돼요.

셀***무8/14

목수님 거래처가 편하긴 한데 가끔 이런 일이 생기더라고요. 저도 다음 공정부터는 자재 직접 발주하려고요.

반***사8/15

맞아요. 편한 게 최고인 줄 알았는데 비용 차이가 이 정도일 줄은 몰랐어요.

꼼*이8/15

자재상 사장님이 미리 비용 더 든다고 말씀하셨다니 좀 찜찜하시겠어요. 그래도 공정 일정 맞춘 게 어디냐고 생각하며 마음 추스르셔요.

구**출8/15

저도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결국 현금으로 다 드렸어요. 어디에 하소연하기도 애매한 금액이라 그냥 공부했다 쳤거든요.

목공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목공 글 모두 보기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