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시공 후 줄눈 추가 작업 여부와 기존 시공지의 변색 관리 방법 문의
반셀프로 욕실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타일 시공 단계까지 마쳤는데, 줄눈 작업을 추가로 해야 할지 고민이 깊어 질문을 올립니다.
현장 소장님께서는 요즘 나오는 자재들이 좋아서 굳이 따로 줄눈 시공을 하지 않아도 관리가 충분하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평소에 물때나 곰팡이에 예민한 편이라, 백시멘트 상태로 그냥 두면 나중에 청소가 너무 힘들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고민되는 지점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소장님 말씀대로 기본 시공만으로 충분할지, 아니면 비용을 더 들여서라도 코팅 줄눈을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유리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둘째는 줄눈 시공을 했을 때 실제 관리 편의성이 체감될 정도로 차이가 나는지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친정집 욕실 사례 때문에 더 망설여집니다. 2년 전쯤 줄눈 시공을 하셨는데, 최근에 보니 특정 부위가 누렇게 변색된 것이 보였습니다. 제가 옆에서 세제로 문질러 봤지만 지워지지 않더라고요. 이게 단순 오염이라 강한 세제로 닦으면 되는 문제인지, 아니면 줄눈제 자체가 변색되어 재시공 외에는 방법이 없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직접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줄눈,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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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5개 · 서울 동대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는 무조건 추천합니다. 백시멘트는 시간이 지나면 무조건 오염되는데, 줄눈 시공하면 그냥 물 뿌리고 가볍게 솔질만 해도 깨끗함이 유지돼서 삶의 질이 달라져요.
역시 관리 면에서는 차이가 크군요. 혹시 색상을 밝은 톤으로 하셨는데도 변색 없이 유지 중이신가요?
친정집 사례처럼 변색된 건 아마 제품 특성이나 습기 때문일 가능성이 커요. 줄눈제 자체가 화학적으로 변한 거면 세제로 닦아도 절대 안 지워집니다.
소장님이 안 해도 된다고 하신 건 아마 요즘 유행하는 아예 색깔 있는 메지나 특수 줄눈제를 쓰셨기 때문일 수도 있어요. 어떤 자재로 마감하시는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맞아요. 요즘은 아예 케라폭시 같은 걸로 가시는 분들도 많아서, 일반 백시멘트인지지 확인하는 게 우선일 것 같네요.
변색은 시공 당시의 양생 상태나 사용하시는 세제 종류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너무 강한 산성 세제를 쓰면 오히려 줄눈이 상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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