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문턱과 장판 연결 부위 마감재 선택과 중문 설치 시점 고민입니다
반셀프로 진행 중인데 현관 입구 마감 처리에 대해 궁금한 점이 생겨 글 올립니다. 현재 바닥재는 2.2T 장판으로 결정했고, 걸레받이는 6전 높이로 시공해둔 상태입니다.
문제는 다음 주 수요일에 예정된 장판 시공 전, 현관 문턱 부분을 어떻게 마무리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점입니다. 지금 확인해보니 문턱 쪽에 흰색 유광 페인트가 칠해져 있는데, 이게 그대로 마감재가 되는 건지 아니면 별도의 몰딩이나 쫄대를 덧대어 장판과 연결하는 것인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제가 가장 걱정하는 것은 자칫 잘못하면 예전 집들에서 흔히 보이던 투박한 고무 논슬립이나 촌스러운 플라스틱 마감재가 들어올까 봐 그렇습니다. 이미 걸레받이 쪽에는 유광 실리콘 작업까지 끝난 상태라, 여기서 더 추가할 수 있는 깔끔한 옵션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중문 설치 계획이 있는데, 지금 당장 하지 않고 입주 후에 살면서 천천히 진행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중문을 나중에 따로 설치하게 되면, 지금 결정하는 문턱 마감재를 나중에 또 뜯어내거나 수정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까요? 아니면 중문 유무와 상관없이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기본 마감 방식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깔끔한 마감을 위해 제가 작업자분께 구체적으로 요청드려야 할 자재 명칭이나 시공 방식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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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3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보통 장판 시공할 때 현관 쪽은 재료분리대를 쓰거나 실리콘으로 깔끔하게 쏴서 마무리합니다. 유광 페인트가 칠해져 있다면 그 위에 마감재를 얹으려는 계획일 수도 있겠네요.
재료분리대라는 걸 따로 요청드려야 하는 건가요? 아니면 보통 알아서 가져오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중문을 나중에 하신다면 지금은 가장 기본적인 마감으로 가시는 게 낫습니다. 어차피 중문 틀이 들어오면 그 부분이 다시 덮이기 때문에 너무 과한 투자를 하실 필요는 없어요.
고무 논슬립이 걱정되시면 알루미늄이나 PVC 소재의 슬림한 마감재를 요청해 보세요. 요즘은 얇고 무광 느낌 나는 제품들이 많아서 훨씬 세련돼 보입니다.
맞아요. 특히 장판 두께가 얇으신 편이라 너무 두꺼운 마감재 쓰면 오히려 턱이 생겨서 불편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현장 사장님 성향에 따라 기본 자재를 쓰시는 경우가 많으니, 원하시는 샘플 사진을 미리 준비해서 보여드리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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