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동이랑 거리가 너무 가까워서 결국 커튼 설치했어요
공사 끝나고 이제야 거실 커튼을 결정했어요. 베란다나 작은방은 혼자서 무점착 시트지를 붙여봤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거실은 앞 아파트랑 거리가 가깝게 느껴져서 커튼을 꼭 달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인터넷으로 찾다가 설치까지 해준다는 곳을 발견해서 연락드렸는데, 출장비와 장당 설치비가 부담 없는 수준이라 바로 진행했어요.
원래는 한 장만 하려고 했는데 주문서를 수정하다가 실수로 두 장을 주문해 버렸네요. 밑단 시접 없는 커튼이 있다는 건 알게 됐지만, 형상기억 가공은 깜빡하고 빼먹었어요.
설치받으면서 레일도 부드럽게 확인하고 기사님께 이것저것 여쭤봤는데 친절하게 잘 알려주셔서 만족스러웠어요. 너무 하얀색보다는 적당히 비침이 있는 스타일로 골랐는데, 빛이 들어오는 느낌이 좋더라고요.
커튼,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세자매 커튼 블라인드
후기 15개 · 대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커튼 주문할 때 실수로 사이즈 잘못 적은 적 있어요.
진짜 주문서 마지막에 한 번 더 확인해야 해요.
형상기억 가공 안 하면 나중에 주름이 안 잡힐까요?
주름이 예쁘게 잡히지는 않지만, 그냥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느낌이라 나쁘지 않더라고요.
저도 화이트 톤으로 했는데 확실히 집이 넓어 보여요.
맞아요, 화이트가 제일 깔끔한 것 같아요.
설치비가 장당 몇 천 원 수준이면 진짜 저렴하게 잘 하신 것 같아요.
출장비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바로 결정했어요.
시트지 작업은 진짜 손이 많이 가서 포기하게 되더라고요.
공사 끝나고 나서도 소소하게 돈 들어갈 데가 계속 생기죠 ㅠㅠ
커튼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