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입주 후 반년, 마루 철거 때 잔해 대충 치웠던 게 계속 생각나요

마루 · 사장님 9분이 써 보낸 41건

대체로 208만원~430만원

내 집은 얼마?

무료 · 내 번호는 내가 알려줄 때만 사장님께 가요

마루 금액 자세히 보기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마루 철거를 업체 하청으로 맡겼었는데, 당시에는 싱크대 밑에 잔해가 그대로 남아있더라고요. 기사님이 나중에 시공 전에 다시 깨끗하게 치우겠다고 말씀하셔서 그냥 믿고 넘어갔거든요.

근데 입주하고 시간이 지나서 생각해보니 그때 너무 좋게만 생각했던 것 같아요. 절수페달 같은 부속품까지 분해되어 있었는데, 사실 철거 단계에서 마감이 덜 된 상태로 다음 공정을 기다리는 게 심리적으로 꽤 불안한 일이더라고요.

결국 시공 전에 정리가 되긴 했지만, 반셀프는 내가 직접 확인하고 요청하지 않으면 그냥 '원래 그런 것'으로 치부되는 경우가 많다는 걸 깨달았어요. 처음엔 제가 너무 타이트하게 구는 건가 싶어 망설였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때 더 확실하게 짚고 넘어갔어야 했다고 봐요.

댓글 5

  • 구**출

    저도 철거 때 비슷하게 잔해 남아서 당황했던 적 있어요. 그냥 두면 다음 공정 기사님이 불편해하시더라고요.

    • 마***인

      맞아요. 저도 나중에 알게 됐는데 마감 전 단계에서 청소가 제대로 안 되면 시공 퀄리티에 영향 줄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 꼼**집

    절수페달까지 분해된 건 좀 심하네요. 보통은 그대로 두거나 조심히 다루시는데 말이에요.

  • 반**보

    하청 업체면 소통이 더 어려웠겠어요. 마루 사장님 통해서 전달하는 과정에서 누락되는 게 많더라고요.

    • 마***인

      진짜 그랬어요. 직접 소통이 안 되니까 답답함이 두 배였던 것 같아요.

마루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