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션블랑의 화사함으로 넓어진 공간 | 부천 신일해피트리 59타입

반*끝

안녕하세요. 오늘은 작은방 확장 세대로 시공된 아늑한 보금자리를 소개해 드릴게요. 전용면적 59타입의 집이라 자칫 답답해 보일 수 있는 구조였어요. 거주자분께서는 기존의 낡은 장판과 어두운 분위기에서 벗어나, 호텔처럼 모던하면서도 시각적으로 훨씬 넓어 보이는 공간을 원하셨답니다.

처음 마주한 집의 모습은 생각보다 더 정리가 필요했어요. 바닥재를 교체하기 위해 기존 장판과 걸레받이를 모두 걷어내는 작업부터 시작했거든요.

콘크리트 바닥과 흰색 마감물이 보이는 시공 전 공간
콘크리트 바닥과 흰색 마감물이 보이는 시공 전 공간사진 출처

콘크리트 바닥 위에 흰색 마감물이 남아 있는 시공 전의 모습이에요. 창문 너머로 빛은 들어오지만, 아직은 정돈되지 않은 빈 공간의 쓸쓸함이 느껴지죠.

창호 근처의 빈 공간과 도배 전의 벽면
창호 근처의 빈 공간과 도배 전의 벽면사진 출처

창호 근처의 텅 빈 공간을 보니 앞으로 어떤 색감이 채워질지 기대가 됐어요. 벽면 일부는 도배 전이라 조금 거친 느낌이 남아 있었답니다.

파란 벽면과 접착제가 도포된 바닥 상태
파란 벽면과 접착제가 도포된 바닥 상태사진 출처

파란색 벽면과 대비되는 흰색 바닥재가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마감되지 않은 바닥 위에 접착제가 칠해지며 새로운 바탕이 만들어지는 과정이에요.

타일 접착제 작업과 도배가 진행 중인 실내
타일 접착제 작업과 도배가 진행 중인 실내사진 출처

바닥에 타일 접착제가 넓게 펴져 있고, 벽면은 도배 작업이 한창인 모습이에요. 집의 기초를 다지는 이 시간이 가장 설레는 순간이 아닐까 싶어요.

이제 본격적으로 공간을 채운 자재 이야기를 해볼게요. 이번 현장의 주인공은 동화마루 나투스 진 그란데 이모션블랑이에요. 일반 강마루보다 훨씬 넓은 광폭 사이즈(폭 325mm, 길이 805mm)라 시공 후의 개방감이 정말 남다르더라고요.

LED 조명이 설치된 흰색 타일 바닥의 복도
LED 조명이 설치된 흰색 타일 바닥의 복도사진 출처

흰 벽과 흰색 타일 바닥이 이어지는 복도 공간이에요. 천장의 LED 조명이 켜지면서 공간이 한층 밝아졌고, 유리창이 있는 구조물이 배치되어 정갈한 느낌을 줘요.

전기 장치와 마감 작업이 진행 중인 복도
전기 장치와 마감 작업이 진행 중인 복도사진 출처

복도를 따라 걷다 보면 벽면의 전기 장치들이 보여요. 아직 마감 작업 중인 부분이 있지만, 바닥의 화이트 톤이 전체적인 중심을 잡아주고 있네요.

파란 벽과 흰색 타일 바닥이 있는 빈 방
파란 벽과 흰색 타일 바닥이 있는 빈 방사진 출처

파란 벽과 흰색 타일 바닥이 대조를 이루는 빈 방이에요. 이모션블랑 특유의 부드러운 화이트 베이스에 은은한 그레이 패턴이 섞여 있어, 빛의 각도에 따라 입체적인 무드가 연출된답니다.

회색 벽과 흰색 타일 바닥이 맞닿은 창호 공간
회색 벽과 흰색 타일 바닥이 맞닿은 창호 공간사진 출처

회색 벽과 흰색 타일 바닥이 만나는 창호 근처 공간이에요. 차가운 느낌의 석재 패턴 같지만 실제로는 나무 소재라 발에 닿는 감촉은 아늑하고 포근해요.

창호와 인접한 깨끗한 화이트 톤의 복도
창호와 인접한 깨끗한 화이트 톤의 복도사진 출처

창호와 인접한 텅 빈 복도예요. 군더더기 없는 화이트 톤의 바닥 덕분에 별다른 가구가 없어도 미니멀한 분위기가 물씬 풍겨요.

흰 벽과 타일 바닥이 설치된 공사 중인 복도
흰 벽과 타일 바닥이 설치된 공사 중인 복도사진 출처

마지막으로 살펴볼 복도 공간이에요. 흰 벽과 타일 바닥이 조화를 이루며 공사 중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하고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처음엔 좁고 어두워 보였던 집이 동화마루 나투스 진 그란데 이모션블랑 하나만으로 이렇게 화사해졌어요. 특히 NAF 보드를 사용한 SEO 등급의 친환경 자재라 아이나 반려동물이 있는 집에서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아요.

다만, 광폭 마루 특성상 바닥 수평이 맞지 않으면 들뜸이 생길 수 있어 시공 과정에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은 미리 체크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성된 모습은 마치 고급 호텔에 온 듯한 만족감을 줍니다.

바닥은 동화마루 나투스 진 그란데 이모션블랑으로 마감하여 넓고 깨끗한 일상을 선물 받은 집이었습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러블리마루

이 집을 완성한 곳

러블리마루

마루 ·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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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초**사7/31

친환경 자재라는 점이 제일 끌리네요. 반려동물이랑 같이 살아서 마루 고를 때 고민 많았는데 이 제품 눈여겨봐야겠어요.

부*맘8/1

저도 부천 신일해피트리 거주 중인데 구조가 비슷해서 더 몰입해서 봤어요. 어두운 장판 걷어내고 이렇게 바뀌니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네요.

집***무8/1

맞아요, 같은 타입이라도 바닥재 하나로 느낌이 확 달라지는 게 신기해요.

봄***살8/1

그레이 패턴이 섞여 있어서 그런지 너무 하얗기만 한 게 아니라 고급스러운 무드가 느껴져요. 호텔 느낌 제대로네요.

화***후8/1

이모션블랑 색감이 진짜 화사하네요! 특히 복도 사진 보니까 광폭 사이즈라 그런지 59타입인데도 훨씬 넓어 보여서 부러워요.

미***프8/2

사진 속의 흰 벽이랑 타일 바닥 조합이 너무 깔끔해요. 혹시 이런 광폭 마루는 시공할 때 수평 잡는 게 많이 까다로운 편인가요?

반*끝8/3

네, 일반 마루보다 크기가 커서 바닥 수평이 안 맞으면 들뜰 수 있거든요. 그래서 시공 때 세심하게 체크하는 게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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