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톤 인테리어에 월넛 식탁 조합과 조명 선택 실패 고민입니다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집 전체 분위기를 화이트 톤으로 맞췄습니다. 이전 집에서는 예산 문제로 식탁을 바꾸지 못하고 계속 사용해왔는데, 이번 기회에 드디어 새로 구매하게 되었네요.
처음에는 집 분위기에 맞춰서 블랙이나 화이트 계열의 식탁을 살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면 공간이 너무 차갑고 삭막해 보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과감하게 우드 톤의 월넛 컬러로 선택했습니다. 실제로 배치해보니 따뜻한 느낌이 들어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가구는 할인 행사 기간에 맞춰 구매했고, 배송 날짜도 원하는 일정에 맞춰 잘 조율해주셔서 빠르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결제할 때 지역 화폐 페이백 혜택을 활용하고 부족한 금액은 현장에서 충전해 결제하니 추가 할인 혜택까지 챙길 수 있어 경제적이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큰 실수를 한 게 조명입니다. 인테리어 과정에서 조명에 가장 공을 들였는데, 막상 설치하고 불을 켜보니 눈이 너무 부시고 아파서 견디기가 힘듭니다. 갓이 없거나 광원이 그대로 노출되는 형태의 조명을 선택한 것이 패착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처럼 조명 선택에서 시행착오를 겪으신 분들이 계실까요. 노출형 조명을 고려 중이신 분들은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이 조명을 그대로 사용할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다른 제품으로 교체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댓글 7
월넛 컬러가 화이트 배경에 포인트가 돼서 정말 예쁘겠네요. 조명은 전구 색온도를 바꿔보시는 건 어떠세요?
전구만 바꾼다고 해결될 수준이 아니라 광원 자체가 눈에 바로 들어오는 구조라 너무 힘들더라고요.
조명으로 인한 눈부심 현상은 광원의 각도와 갓의 유무, 그리고 루멘 값에 따라 결정됩니다. 우선 현재 설치된 제품의 광원이 직접 노출되는 형태인지 확인하시고, 쉐이드가 있는 제품으로 교체하거나 빛 확산판이 있는 모델로 변경하는 순서로 검토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도 비슷한 디자인 썼다가 눈 시려서 바로 바꿨던 기억이 나네요. 결국 갓이 있는 걸로 가야 합니다.
역시 다들 비슷하시군요. 디자인만 보고 골랐다가 실사용 때 고생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지역 화폐 혜택까지 챙기신 건 정말 알뜰하게 잘 하셨네요. 조명은 교체 비용이 생각보다 적게 드니 빠르게 바꾸시는 걸 추천해요.
맞아요. 조명 하나 때문에 매일 스트레스 받는 것보다 빠르게 바꾸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더라고요.
자재 구매처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브랜드 상담 이벤트 참여 시 실제 시공 계획 없는 방문이 민폐일지 고민입니다
- 타일과 도기 자재 구매 시 업체 휴가 일정 확인 및 재고 체크 판단 기준 질문
- 신축 부분 리모델링 후 화이트우드 톤에 어울리는 가구 색상과 브랜드 선택 고민
- 화이트 톤 벽지와 가구 도어 색상 조합 시 톤 차이 판단 기준 질문
- 구축 24평 톤온톤 인테리어 자재 색상 조합이 조화로운지 봐주세요
자재 구매처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