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톤 인테리어에 월넛 식탁 조합과 조명 선택 실패 고민입니다

햇***집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집 전체 분위기를 화이트 톤으로 맞췄습니다. 이전 집에서는 예산 문제로 식탁을 바꾸지 못하고 계속 사용해왔는데, 이번 기회에 드디어 새로 구매하게 되었네요.

처음에는 집 분위기에 맞춰서 블랙이나 화이트 계열의 식탁을 살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면 공간이 너무 차갑고 삭막해 보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과감하게 우드 톤의 월넛 컬러로 선택했습니다. 실제로 배치해보니 따뜻한 느낌이 들어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가구는 할인 행사 기간에 맞춰 구매했고, 배송 날짜도 원하는 일정에 맞춰 잘 조율해주셔서 빠르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결제할 때 지역 화폐 페이백 혜택을 활용하고 부족한 금액은 현장에서 충전해 결제하니 추가 할인 혜택까지 챙길 수 있어 경제적이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큰 실수를 한 게 조명입니다. 인테리어 과정에서 조명에 가장 공을 들였는데, 막상 설치하고 불을 켜보니 눈이 너무 부시고 아파서 견디기가 힘듭니다. 갓이 없거나 광원이 그대로 노출되는 형태의 조명을 선택한 것이 패착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처럼 조명 선택에서 시행착오를 겪으신 분들이 계실까요. 노출형 조명을 고려 중이신 분들은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이 조명을 그대로 사용할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다른 제품으로 교체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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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나***솔8/17

월넛 컬러가 화이트 배경에 포인트가 돼서 정말 예쁘겠네요. 조명은 전구 색온도를 바꿔보시는 건 어떠세요?

햇***집8/17

전구만 바꾼다고 해결될 수준이 아니라 광원 자체가 눈에 바로 들어오는 구조라 너무 힘들더라고요.

반*끝8/17

조명으로 인한 눈부심 현상은 광원의 각도와 갓의 유무, 그리고 루멘 값에 따라 결정됩니다. 우선 현재 설치된 제품의 광원이 직접 노출되는 형태인지 확인하시고, 쉐이드가 있는 제품으로 교체하거나 빛 확산판이 있는 모델로 변경하는 순서로 검토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미***프8/17

저도 비슷한 디자인 썼다가 눈 시려서 바로 바꿨던 기억이 나네요. 결국 갓이 있는 걸로 가야 합니다.

햇***집8/17

역시 다들 비슷하시군요. 디자인만 보고 골랐다가 실사용 때 고생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꼼***자8/17

지역 화폐 혜택까지 챙기신 건 정말 알뜰하게 잘 하셨네요. 조명은 교체 비용이 생각보다 적게 드니 빠르게 바꾸시는 걸 추천해요.

인***보8/17

맞아요. 조명 하나 때문에 매일 스트레스 받는 것보다 빠르게 바꾸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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