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공사 전 이웃 선물 범위와 품목, 다들 어디까지 챙기시나요
다음 주면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인테리어 공사가 시작됩니다. 정말 오랫동안 준비하고 기다려온 터라 설레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웃분들께 드릴 양해 선물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는 공사한다고 따로 선물을 받아본 경험이 없어서, 어떻게 준비하는 게 좋을지 감이 잘 안 오더라고요. 턴키 사장님께 여쭤보니 하면 좋고 안 해도 상관없다고만 하셔서, 실제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특히 선물 드리는 범위가 고민입니다. 저희 집 구조가 한 라인에 두 세대씩 총 네 집이 붙어 있는 형태이고, 전체 18층 중에서 저희는 2층입니다. 엘리베이터 위치 때문에 마주칠 일이 적은 집도 있겠지만, 벽을 맞대고 있는 옆집이나 바로 아래층은 소음 피해가 정말 심하실 것 같아서요.
보통 손편지와 함께 쓰레기봉투, 핸드워시, 주방세제 같은 간단한 선물을 많이 준비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이 모든 걸 다 챙기시는 건지, 아니면 특정 범위의 이웃까지만 드리는 건지 궁금합니다. 추천하실 만한 센스 있는 선물 품목이 있다면 함께 공유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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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저는 바로 윗집, 아랫집, 그리고 양옆집까지는 무조건 챙겼어요. 소음은 생각보다 훨씬 크게 들리더라고요.
역시 맞닿아 있는 집들은 필수겠네요. 감사합니다!
쓰봉이 제일 실용적이에요. 편지는 정성스러워 보이지만 사실 쓰레기봉투 묶음이 가장 환영받더라고요.
쓰봉 묶음이 제일 무난하긴 하겠네요. 같이 넣을 만한 작은 선물 고민해 볼게요.
이웃 양해 선물은 강제 사항은 아니나, 공사 전 원만한 관계 형성을 위해 권장합니다. 범위는 소음과 진동이 직접 전달되는 인접 세대를 우선으로 하시고, 엘리베이터 사용 빈도가 높다면 해당 라인 전체에 공지문을 부착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는 핸드워시 세트로 드렸는데 반응 좋았어요. 너무 비싼 건 부담스러워하시니 만 원 내외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금액대 팁 감사합니다. 너무 과하지 않게 준비해야겠어요.
편지는 꼭 쓰세요. 정성스럽게 쓴 편지 한 통이 나중에 컴플레인 들어왔을 때 대응하기 훨씬 수월합니다.
범위 정하기 어려우시면 그냥 같은 라인 전체에 작은 간식거리랑 메모 남기시는 건 어떠세요?
그것도 방법이겠네요. 하지만 소음 심한 집은 따로 챙기는 게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냥 쓰봉만 돌렸는데도 충분했어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가볍게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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