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전체 리모델링 바닥재 선택, 타일과 강마루 폭 사이즈 고민입니다

바***돼

다음 달에 이사를 앞두고 구축 아파트 전체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른 공정들은 어느 정도 가닥을 잡았는데, 마지막까지 바닥재 결정에서 막혀서 조언을 구합니다.

처음에는 분위기를 확 바꿀 수 있는 타일이 마음에 들어서 진지하게 고려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결정하려니 겨울철에 발이 너무 차갑지는 않을지, 그리고 일상적인 관리가 까다롭지는 않을지 걱정이 앞서네요.

그래서 현실적인 대안으로 강마루를 보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관리가 편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그쪽이 더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강마루로 방향을 잡으니 이번에는 폭 사이즈 때문에 또 고민이 생겼습니다.

요즘 나오는 초광폭 마루가 시각적으로 훨씬 시원해 보이고 분위기가 좋아 보이는데, 저희 집 평수가 아주 넉넉한 편은 아니라서 오히려 좁아 보이지는 않을까 걱정됩니다. 일반 폭과 초광폭의 실제 분위기 차이가 체감될 정도로 클까요?

현재 제가 고민 중인 선택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초광폭 강마루 2. 일반 폭 강마루 3. 타일

실제로 시공해 보신 분들이나 경험 있으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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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3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따***해8/17

타일은 예쁘긴 한데 아이나 반려동물이 있다면 정말 비추합니다. 겨울에 보일러 틀어도 온기가 올라오는 속도가 마루랑은 완전히 달라요.

바***돼8/17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가장 걱정이라 타일에서 강마루 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어요.

넓***파8/17

평수가 작을수록 오히려 광폭으로 가시는 게 시각적으로 덜 끊겨 보여서 더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일반 폭은 자잘하게 나눠져 있어서 오히려 답답할 수 있습니다.

바***돼8/17

오, 오히려 넓어 보일 수 있다는 말씀이시군요. 초광폭으로 마음을 굳혀볼까 합니다.

현***임8/17

관리 편한 게 최고라면 무조건 강마루입니다. 타일은 줄눈 오염 관리도 해야 하고 충격에 약해서 물건 떨어뜨리면 바로 깨질까 봐 조마조마해요.

인***보8/17

혹시 생각하시는 메인 컬러가 어떻게 되시나요? 색상에 따라서도 폭 사이즈 느낌이 확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디***해8/17

저도 동감합니다. 밝은 톤이면 초광폭이 정말 호텔 같은 느낌 나고 좋더라고요.

꼼***자8/17

초광폭은 시공 후에 주는 개방감이 확실히 다릅니다. 다만 집 구조나 가구 배치에 따라 느낌이 다를 수 있으니 샘플을 바닥에 직접 대보시는 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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