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자재 발주 전 도배지와 마루 물량 계산을 정확하게 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계***해

이번에 구축 아파트를 매수해서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철거까지는 마쳤고 이제 본격적으로 자재를 주문해야 하는 단계인데요. 가장 고민되는 것이 도배지와 마루, 타일 같은 바닥재의 정확한 수량 산출입니다.

처음 해보는 일이라 단순히 전용면적에 맞춰서 주문하면 될지, 아니면 시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로스율을 얼마나 잡아야 할지 감이 오지 않습니다. 특히 실크벽지는 롤 단위로 판매하고 강마루나 타일은 박스 단위로 오다 보니, 너무 적게 잡으면 공사 중간에 자재가 모자라 일정이 꼬일 것 같고 너무 많이 잡으면 폐기물 처리 비용과 자재비가 낭비될 것 같아 걱정입니다.

주변에서는 전문가에게 물어보라고 하지만, 제가 직접 물량을 뽑아보고 턴키 견적을 받을 때 수량이 정확하게 들어갔는지 대조해보고 싶습니다. 혹시 일반인이 사용하기에 오차 범위가 적고 정확한 물량 계산 방법이나 활용할 만한 계산 도구가 있을까요? 부자재까지 함께 계산할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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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로***워8/17

저도 처음 할 때 제일 헷갈렸던 부분이에요. 보통 벽지는 10퍼센트 정도 여유 있게 잡으라고 하는데, 패턴이 있는 벽지는 더 많이 들어간다고 하더라고요.

계***해8/17

패턴 유무에 따라 차이가 있군요.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꼼***자8/17

단순 면적보다는 실제 벽면의 가로 세로 길이를 다 재서 합산하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턴키 견적서 받으시면 수량 란에 적힌 평수와 실제 면적이 맞는지 꼭 확인해보세요.

자***워8/17

타일은 특히 깨지는 경우가 많아서 한두 박스는 무조건 더 시키시는 걸 추천합니다. 나중에 똑같은 로트 번호 제품을 구하기 힘들 때가 많거든요.

반***자8/17

혹시 부자재까지 계산해주는 툴 같은 게 있을까요? 본드나 실리콘 같은 건 양 가늠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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