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틀 윗부분은 평소 청소는 하지만 기록용 사진을 남기지 않는 구간이에요. 하지만 이번 현장은 벌레와 거미줄로 인한 오염도가 심해 작업 과정을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창 레일과 프레임의 표면 상태를 확인하며 작업을 진행했어요. 틈새에 낀 이물질을 하나하나 제거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현장의 세부적인 지점까지 놓치지 않고 접근해 오염원을 걷어냈어요. 보이지 않는 구석까지 손길이 닿아야 비로소 정돈된 느낌이 납니다.
흰 플라스틱 대야 안에 넓게 퍼진 먼지층과 흩어진 작은 입자들이 보입니다. 평소 손이 닿지 않는 곳에서 얼마나 많은 오염이 쌓여 있었는지 알 수 있는 장면이에요.
기본적인 공정인 전등 탈거 청소까지 꼼꼼하게 마쳤습니다. 마지막 단계로 피톤치드 소독 방역을 통해 전체적인 마무리를 진행했어요.
구석구석 숨어 있던 먼지들이 사라지고 정돈된 집의 모습이 기분 좋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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