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청소 후 진행한 마루 코팅, 얼룩과 미끄러움 증상이 정상인지 궁금합니다
이번에 이사하면서 입주청소 업체를 통해 청소를 진행했습니다. 청소가 끝날 때쯤 업체 쪽에서 마루 코팅 시공을 추천하시더라고요. 코팅을 하면 평소에 청소하기가 훨씬 수월해지고, 마루가 들뜨는 현상도 방지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특히 가구가 들어오기 전 공실 상태일 때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하셔서 그대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시공 후에 살펴보니 바닥에 신발 자국 같은 것들이 보이고, 군데군데 얼룩처럼 보이는 부분이 몇 군데 발견되었습니다. 깨끗하게 지워보려고 매직스펀지랑 물티슈를 사용해서 여러 번 닦아봤는데도 전혀 지워지지 않네요.
더이상의 문제는 생활하면서 뭔가 끈적이는 물질이 묻어 그걸 닦아냈는데, 닦아낸 자리가 깨끗해지지 않고 오히려 얼룩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양말을 신고 걸어 다니면 바닥이 너무 미끄럽다는 느낌이 듭니다.
업체에서는 다시 보수를 해주겠다고 하시는데, 제가 보기에는 코팅 자체가 부분적으로 벗겨진 것 같은 기분도 듭니다. 이 상황에서 다시 보수를 요청해서 해결될 문제인지, 아니면 원래 코팅 후에는 이런 현상이 있을 수 있는 건지 판단이 서지 않아 질문 남깁니다.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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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3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사진이 없어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끈적이는 게 묻었다가 닦은 자리에 얼룩이 남았다면 코팅제가 덜 말랐거나 성분이 반응한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네, 저도 그 부분이 제일 의심스러워요. 닦아낼 때 뭔가 밀리는 느낌이 있었거든요.
우선 얼룩이 묻어있는 정확한 위치와 형태를 사진으로 기록하시고, 해당 부위가 마른 상태에서도 동일하게 보이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후 보수 작업을 진행하시기 전에 기존 코팅제의 종류와 시공 범위를 명확히 확인하여 보수 범위와 일치하는지 체크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도 예전에 코팅했다가 너무 미끄러워서 고생한 적 있어요. 양말 신고 다닐 때 위험할 정도면 코팅제가 과하게 도포된 건 아닌지 확인해보세요.
정말 미끄러워요. 특히 복도 쪽에서 발이 훅 밀리는 느낌이라 당황스럽더라고요.
매직스펀지로 닦아도 안 지워진다면 단순 오염이 아니라 코팅면 자체가 손상되었거나 뭉친 것 같네요. 보수해주겠다고 하니 일단 믿고 맡겨보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보수 받으실 때 전체적으로 다시 펴 바르는 건지, 아니면 얼룩진 부분만 덧칠하는 건지 꼭 물어보세요. 부분적으로만 하면 나중에 경계선 보일 수도 있습니다.
맞아요. 부분 보수하면 나중에 빛 반사될 때 티 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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