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분위기를 원했는데 시공 후 너무 차가워 보여요, 다시 뜯고 도배할까요
따뜻하고 화사한 느낌의 집을 만들고 싶어서 거실 벽면과 문틀에 시그니월 오브제화이트 제품을 시공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시공을 마치고 보니 제가 생각했던 느낌과 너무 다릅니다. 전체적으로 쿨하고 차가운 느낌이 강하고, 무엇보다 가벽 같은 느낌이 들어서 뭔가 미완성된 상태처럼 보여요.
그래서 무몰딩 문을 구현하고 싶어 시그니월로 문틀까지 만들었는데, 마감 처리가 제가 생각한 모습이 아니라서 속상합니다. 새집을 오히려 헌집으로 만든 것 같다는 생각까지 들어서 잠이 안 오네요.
지금 고민 중인 선택지는 두 가지입니다. 아예 다 뜯어내고 문틀부터 새로 잡은 뒤, 디아망 같은 벽지로 다시 도배해서 화사하게 만드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시그니월 위에 그대로 도배를 하는 것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바닥 컬러와 문, 문틀의 톤을 통일시켜서 다시 잡고 싶어요.
일정이 너무 촉박합니다. 8월 말에 입주 청소가 잡혀 있고 실제 입주는 9월 초인데, 그전에 이 작업을 다 끝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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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열쇠
후기 1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오브제화이트가 생각보다 푸른 기가 돌 때가 있더라고요. 조명까지 켜보셨나요?
네, 주백색 조명까지 켜봤는데도 여전히 차갑게 느껴져서 너무 고민입니다.
시그니월과 같은 패널류 위에 도배가 가능한지 여부는 표면의 질감과 접착제 종류에 따라 달라집니다. 우선 현재 시공된 제품의 정확한 표면 상태를 확인하시고, 도배지와 밀착이 가능한지 테스트해보는 순서가 필요합니다. 일정이 매우 촉박하시므로 철거 후 재시공을 원하신다면 목공과 도배 일정을 즉시 재조정하셔야 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입주 청소 전이라면 아직 기회는 있지만, 8월 말이면 시간이 정말 없으시네요.
무몰딩 문틀 마감이 마음에 안 드시는 거면 도배만으로는 해결이 안 될 것 같아요.
디아망 벽지가 두께감이 있어서 커버력은 좋지만, 기초 작업 없이 덧방하면 뜰 수도 있어요.
사진을 올려주시면 판단하기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어느 부분이 미완성처럼 보이시나요?
문틀과 벽이 만나는 모서리 부분이 매끄럽지 않고 툭 튀어나온 느낌이 듭니다.
다 뜯어내면 비용이랑 시간이 배로 드는데, 정말 감당 가능하신지 먼저 계산해보세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결국 뜯고 다시 했어요. 안 그러면 계속 생각나서 스트레스 받거든요.
바닥재 컬러가 정확히 어떤 톤인가요? 바닥이랑 맞추시려면 샘플북 들고 현장에서 대보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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