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각 타일의 단차를 메우며 진행한 케라폭시 시공 | 수원 망포동 롯데캐슬 1단지
타일과 벽면 사이의 간격이 제각각이고 300각 타일의 단차가 두드러진 바닥 상태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이런 변수는 줄눈을 채우는 과정에서 정교한 조절이 필요하기에 작업의 난도가 높아지는 지점입니다.

회색 타일 바닥과 베이지색 벽면, 흰색 수납장이 배치된 현관입니다. 이곳에는 케라폭시 113번 색상을 적용해 마감했습니다.
펜트리룸 바닥과 욕실 곳곳의 줄눈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욕실 바닥의 300각 타일 단차를 최대한 맞추어 시각적으로 튀지 않도록 세심하게 채워 넣었습니다.

세면대와 양변기가 설치된 욕실의 모습입니다.

거울과 세면대, 양변기가 보이는 욕실의 세부 장면입니다.
욕실 바닥에는 112번 색상을 사용했으며, 샤워부스 영역은 111번 색상으로 구분해 시공했습니다. 케라폭시를 채운 뒤 잔유물을 제거하기 위해 최소 세 번 이상 반복해서 닦아내는 과정이 더해졌습니다.

샤워 설비가 설치된 욕실의 모습입니다.

세면대와 양변기, 샤워 설비가 함께 보이는 욕실의 모습입니다.
기존 젠다이에 도포되어 있던 실리콘을 모두 제거한 뒤, 그 자리를 케라폭시로 다시 채워 마감하는 작업까지 함께 진행했습니다.
현관과 펜트리, 그리고 두 곳의 욕실 바닥과 샤워부스까지 모든 예정 범위의 시공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의 일정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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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케라폭시 113번 색상이 현관 회색 타일이랑 톤이 정말 잘 어울리네요. 저도 곧 입주라 줄눈 색상 고민 중인데 참고가 많이 돼요!
젠다이 실리콘 제거하고 케라폭시로 마감한 디테일이 진짜 돋보이네요. 이런 작은 부분까지 신경 쓰면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것 같아요.
300각 타일 단차가 심하면 정말 신경 쓰이는데 사진 보니 깔끔하게 채워진 것 같아요. 혹시 샤워부스 111번 색상은 112번이랑 차이가 많이 나나요?
사진상으로는 111번이 조금 더 밝은 톤으로 구분되어 시공된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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