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지와 디아망 벽지 시공 후 색상 차이,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까요
이번에 20평대 아파트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벽지 선택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예산을 맞추기 위해 벽면은 디아망으로 진행하고, 천장은 일반 천장지로 선택해서 시공을 마쳤습니다.
그런데 시공 직후에 확인해보니 천장지와 디아망 벽지의 색 차이가 확연하게 보였습니다. 같은 화이트 톤이라고 생각했는데 질감 차이 때문인지 아니면 제품 자체의 색감 차이인지 몰라 처음에는 마음이 아주 심란했습니다.
지금은 시공 후 시간이 좀 지나서 벽지가 다 마른 상태인데, 신기하게도 처음보다 색 차이가 거의 느껴지지 않고 아주 만족스러운 상태입니다. 혹시 저처럼 천장지와 벽지를 다르게 선택하셨다가 초반에 색 차이 때문에 당황하셨던 분들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시공 직후에 보이는 이 색 차이가 단순히 덜 말라서 생기는 일시적인 현상인지, 아니면 원래 두 자재의 톤 차이가 있는데 마르면서 눈에 덜 띄게 되는 것인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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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북도배
후기 14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디아망이랑 일반 합지 섞어서 썼을 때 처음엔 톤이 달라서 놀랐어요. 마르고 나면 어느 정도 잡히긴 하더라고요.
역시 마르는 시간이 중요하군요. 처음엔 정말 당황했었는데 다행입니다.
벽지는 시공 직후 젖어 있을 때와 완전히 건조된 후의 색감 및 질감 표현이 다릅니다. 특히 디아망 같은 고중량 벽지는 일반 천장지와 두께 및 표면 입자 차이가 커서 초기에는 이질감이 더 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우선 완전히 건조될 때까지 기다리신 후, 조명 아래에서 다시 확인해 보시는 순서를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천장까지 디아망으로 가셨으면 좋았겠지만 예산 생각하면 천장지는 타협하는 게 맞죠. 지금 만족하신다니 다행이네요.
혹시 조명은 어떤 거 쓰셨나요? 조명 색온도에 따라서도 벽지 색 차이가 다르게 보일 수 있어서 궁금합니다.
저는 아예 톤을 다르게 가져갔는데, 오히려 비슷하게 맞추려다 미세하게 다를 때 더 신경 쓰이더라고요.
사진으로 보면 잘 모르겠는데, 실제로 보면 질감 차이가 꽤 나죠. 그래도 마르고 나면 자연스러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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