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평대 구축 아파트 반셀프 진행 시 턴키 대비 예산 절감 가능할까요
이번에 30년 된 구축 10평대 아파트를 매수해서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용면적은 34제곱미터 정도로 아주 작은 평수인데, 이 정도 규모의 집은 반셀프 후기가 너무 없어서 고민이 많네요.
우선 턴키 업체 다섯 곳 정도에서 상담을 받아봤는데, 전부 3천만 원이 넘는 견적을 주셨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현실적인 목표 예산은 2천만 원대인데, 과연 반셀프로 진행했을 때 이 금액 안에서 마무리가 가능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자재 선택이나 시공 환경에 따라 금액 차이가 크다는 점은 알고 있습니다. 다만 평수가 워낙 작다 보니 턴키 업체에서는 기본 인건비나 공정별 최소 비용 때문에 금액이 올라가는 것 같더라고요. 제가 직접 공정을 나누고 자재를 구매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면 턴키보다 확실히 비용을 낮출 수 있을까요, 아니면 평수가 작을수록 오히려 반셀프의 효율이 떨어질까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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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평수가 작으면 공정별 최소 출장비 때문에 반셀프가 생각보다 돈이 덜 안 빠질 수도 있어요. 그래도 턴키보다는 무조건 저렴하긴 하더라고요.
맞아요, 그 최소 비용 부분이 제일 걱정입니다. 그래도 1천만 원 가까이 차이 난다면 도전해 볼 만하겠죠?
소형 평수의 경우 공정별 최소 인건비 책정 기준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턴키는 전체 관리를 통해 효율을 높이지만, 반셀프는 개별 업체와 협의해야 하므로 각 공정의 최소 작업 단위와 자재 구매 방식을 먼저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도 작은 평수 해봤는데 자재를 직접 을지로 같은 곳에서 발품 팔아 구매하시면 확실히 예산 아낄 수 있습니다.
30년 구축이면 철거 후에 설비 쪽에서 변수가 많을 거예요. 예산 2천만 원대 잡으셨으면 예비비는 꼭 따로 챙겨두세요.
진짜 공감합니다. 구축은 뜯어봐야 아는 게 너무 많아서 예산 딱 맞춰 잡으면 나중에 곤란해져요.
턴키 3천이면 사실 소형 평수 치고는 좀 높게 잡힌 느낌이 있네요. 반셀프로 충분히 가능하실 것 같습니다.
샷시 교체 포함인가요? 샷시 비중이 크면 반셀프로 해도 2천만 원대 맞추기가 빡빡할 수 있습니다.
자재를 직접 구매해서 전달하는 방식이 가장 저렴하긴 한데, 그만큼 공부할 게 정말 많으실 거예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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