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전 이웃 동의서 작업 시 선물 범위와 적절한 품목 고민입니다

소***요

인테리어 계약을 마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공사 시작이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일주일 전까지는 주민 동의서를 모두 완료해달라는 요청을 받아서 이제 본격적으로 동의서 작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이번 공사는 화장실 2곳과 주방을 모두 철거하고, 그 외에 우물천장 목공 작업, 필름, 도배, 가구 설치(안방 붙박이장, 싱크대), 그리고 중문 설치까지 들어가는 일정입니다. 철거 범위가 꽤 있고 목공 작업이 포함되어 있어서 소음이 적지 않을 것 같아 걱정이 큽니다.

저희 집이 라인의 가장 끝집이고 한 층에 2세대씩 21층까지 있는 구조입니다. 동의서를 받으러 다니기 전에 미리 약소한 선물을 돌리는 것이 예의일 것 같은데,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현재 생각하고 있는 선택지는 두 가지입니다. 우선 전체 세대에 쓰레기 봉투 같은 가벼운 품목을 먼저 돌린 후, 공사가 모두 끝난 뒤에 소음 피해가 컸을 위아랫집에만 따로 정성스러운 선물을 드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니면 처음부터 인접 세대인 위아래 3층에서 5층 정도까지만 적당한 선물을 준비해서 돌리는 것이 나을지 고민입니다.

다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진행하셨나요? 경험하신 분들의 지혜를 나누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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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층***혐8/19

저도 끝집이었는데 그냥 전 세대 쓰봉 돌리고 위아랫집만 나중에 따로 챙겼어요. 그게 제일 무난하더라고요.

소***요8/19

역시 쓰봉이 가장 무난할까요? 위아랫집 선물은 공사 끝나고 드리는 게 낫겠네요.

먼***려8/19

철거 범위가 넓으시네요. 3층에서 5층 정도만 챙기기에는 소음이 생각보다 멀리 퍼져서 민원 들어올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반*끝8/19

동의서 작업 시에는 전체 세대에 방문하여 공사 기간과 소음 발생 공정을 명확히 안내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선물은 선택 사항이나, 민감한 세대가 많을 경우 가벼운 성의 표시가 협조를 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위아랫집의 경우 공사 전후로 두 번 나누어 소통하시는 순서를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관***워8/19

요즘은 쓰봉보다는 소포장된 간식류나 핸드워시 같은 걸 선호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세대수가 많으니 너무 부담 갖지 마세요.

소***요8/19

간식류도 괜찮겠네요. 21층까지 다 돌려야 해서 품목 고민이 많았습니다.

인***보8/19

위아랫집은 정말 중요합니다. 공사 시작 전에 미리 얼굴 뵙고 양해 구하는 게 나중에 민원 들어왔을 때 대응하기 훨씬 수월해요.

평***집8/19

저는 그냥 인접 세대만 챙겼는데, 생각보다 중간 층에서도 민원이 오더라고요. 전체적으로 가볍게 돌리시는 걸 추천합니다.

층***혐8/19

맞아요. 소음은 예측 불가능해서 최대한 넓게 인사드리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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