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키우는 집이라 가성비 위주로 잡은 반셀프 공정별 예산 범위 질문
아이 둘을 키우고 있어서 너무 고가의 자재보다는 실용적이고 가성비 좋은 방향으로 반셀프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벽지에 낙서를 하거나 바닥에 충격이 갈 수 있어 시공 매트를 깔 예정이라, 스트레스를 덜 받으려고 저렴한 선에서 마감하려 합니다.
현재 생각하고 있는 공정은 강마루 철거와 베란다 포함 철거, 광폭 합지 도배, 1.8T 바닥 시공입니다. 그리고 전실과 거실, 주방 등 눈에 보이는 곳들은 모두 필름 작업을 하고 싱크대 필름까지 포함하려 합니다. 냉장고장은 철거하고, 화장실은 타일을 그대로 살리면서 평돔 시공과 변기, 세면대, 욕조만 교체하는 방향으로 잡았습니다.
전체적으로 턴키보다는 개별적으로 견적을 내서 시공을 진행하려고 하는데, 이렇게 소소한 항목들을 합치다 보니 생각보다 예산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항목이 추가될수록 금액이 커지는 기분이라 고민입니다.
각 공정을 따로 섭외해서 진행했을 때, 제가 계획한 이 정도의 범위가 어느 정도의 예산대에서 마무리되는 것이 일반적인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구성으로 진행해보신 분들이 계신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항목별로 따로 섭외하시면 조율하는 시간이 많이 들긴 하지만 비용은 확실히 절감되겠네요. 다만 필름 양이 꽤 많으신 것 같은데 면적에 따라 인건비 차이가 클 것 같습니다.
맞아요, 필름 범위를 넓게 잡다 보니 생각보다 견적이 계속 올라가더라고요.
아이들 때문에 합지 선택하신 건 정말 잘하신 결정 같아요. 광폭 합지가 가성비 면에서 제일 무난하죠.
화장실 타일을 살리신다니 다행이네요. 전체 철거하면 비용이랑 소음이 엄청난데, 도기류만 교체해도 분위기가 확 바뀝니다.
네, 타일 상태가 괜찮아서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가려고 합니다.
냉장고장 철거하고 나면 바닥이나 벽면 마감이 비어있을 텐데, 그 부분 처리는 어떻게 계획하셨나요?
보통 마루 시공할 때 같이 맞추거나 필름으로 마감하시는데, 미리 체크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개별 시공은 일정 잡는 게 제일 일이죠. 특히 철거 후에 바로 다음 공정이 들어올 수 있게 순서 잘 짜시길 바랍니다.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백일 전 아기가 있는 집, 유해 물질 걱정 때문에 인테리어 공정 어디까지 줄여야 할까요?
- 마감 후 발견한 벽지 이음새 색 차이와 욕실 졸리컷 메지 누락 판단 기준 질문
- 동네 인테리어 업체와 디자인 업체 사이에서 가성비와 퀄리티 판단 기준 질문
- 턴키 시공 후 매립장과 방음벽, 배관 이전 결과물에 대한 판단 기준 질문
- 맞벌이 부부의 반셀프 공사 시 현장 확인 주기와 역할 분담 판단 기준 질문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