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마루 프레스티지 오크와 마뷸러스 젠 화이트쇼어로 나눈 바닥의 경계 | 고양시 지축역 북한산 비바힐스 25A평형
흰색 타일이 깔린 정갈한 공간이 시선을 먼저 끕니다.

신축 아파트의 기본 옵션 대신, 바닥재의 색상과 질감만으로 집안의 분위기를 완전히 바꾼 현장입니다. 고양시 지축역 북한산 비바힐스 25A평형의 이번 공사는 거실과 주방의 마루 수종을 다르게 설정해 공간의 성격을 구분 짓는 데 집중했습니다.

나무의 결이 살아있는 바닥재가 깔리며 공간에 온기가 돌기 시작합니다.

본격적인 시공에 앞서 흰 벽과 콘크리트 바닥이 드러난 상태에서 기초를 다지는 과정입니다. 바닥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수평을 맞추는 작업이 선행되었습니다.

큰 창으로 빛이 들어오는 빈 방 역시 시공 전의 모습입니다. 텅 빈 콘크리트 바닥 위에 어떤 색감이 입혀질지 기대되는 순간이죠.

방에는 구정마루 프레스티지 오크 색상을 적용했습니다. 차분한 우드톤이 흰 벽과 만나 아늑한 침실의 무드를 완성합니다.

창호가 설치된 또 다른 방의 모습입니다. 마감 전의 상태를 통해 공간의 구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구정마루 프레스티지 오크로 마감된 방입니다. 일관된 톤의 마루가 집 전체에 안정감을 줍니다.

평탄하게 정리된 콘크리트 바닥 위로 정밀한 재단 작업이 이루어지는 단계입니다.

유리 도어가 설치된 실내 공간에도 우드톤 마루가 깔려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복도를 따라 걷다 보면 베이지 톤의 목재 바닥재가 길게 이어져 시각적인 편안함을 줍니다.

도어가 설치된 실내 공간의 시공 과정입니다. 바닥과 벽면의 기초가 잡혀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타일과 목재 바닥이 혼합되어 나타나는 지점의 작업 현장입니다. 서로 다른 자재가 만나는 곳인 만큼 세밀한 마감이 필요합니다.
특히 거실과 주방이 만나는 지점은 구정마루 프레스티지 오크와 마뷸러스 젠 화이트쇼어가 교차하는 구간입니다. 두 제품의 두께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마감재 없이 단차 없이 매끄럽게 연결하여 시각적인 끊김을 최소화했습니다.
접착제는 황토본드를 사용해 시공했으며, 최종 마무리는 백색 바이오실리콘으로 깔끔하게 처리했습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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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오크 마루랑 화이트쇼어가 만나는 지점에 단차가 없다고 하셨는데, 마감재 없이 매끄럽게 연결하는 게 가능한가요?
네, 이번 현장에서는 두 제품의 두께 차이가 있음에도 별도 마감재 없이 정밀하게 시공해 끊김을 최소화했다고 해요.
마뷸러스 젠 화이트쇼어랑 오크 색상 조합이 진짜 세련됐네요. 거실이랑 주방 바닥재를 다르게 썼는데도 이질감 없이 잘 어울려서 부러워요.
맞아요, 두 자재의 색감이 조화로워서 모던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가 잘 살아난 현장인 것 같아요.
프레스티지 오크 톤이 방에 깔리니까 정말 아늑해 보여요. 저도 곧 이사라 바닥재 고민 중인데 이런 우드톤 구성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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