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마루 자재 결정 단계에서 묵직한 톤과 화사한 톤 중 고민입니다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바닥재 고민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내구성이 좋다는 후기가 많아서 보드마루 쪽으로 방향을 잡았고, 특히 난방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나 하자 부분에서도 보드마루가 나을 것 같아 이쪽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자재를 정하려니 패턴 선택에서 막혔습니다. 실물까지 확인하고 나서 최종적으로 두 가지 선택지를 추렸습니다.
첫 번째는 엠버 톤인데,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묵직한 느낌이라 공간이 확실히 차분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무게감 있는 분위기를 선호하신다면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내추럴 톤입니다. 밝고 화사한 우드 스톤 톤이라 깔끔한 느낌이 강하고, 유행을 타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가지고 있는 인테리어 소품들과도 두루 잘 어울릴 것 같아 보입니다.
실물을 보고 왔음에도 결정이 쉽지 않네요. 개인적으로는 질리지 않고 집이 더 넓고 깔끔해 보일 것 같은 내추럴 쪽에 마음이 조금 더 기울어 있는 상태입니다.
커뮤니티 분들은 이 두 가지 패턴 중에서 어떤 쪽이 더 취향이신가요? 실제 사용 경험이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3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결국 밝은 톤으로 갔어요. 확실히 좁은 집일수록 내추럴한 톤이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하는 효과가 크더라고요.
역시 넓어 보이는 게 우선이라면 내추럴 쪽이 정답이겠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차분한 분위기를 좋아하신다면 엠버 톤 추천드려요. 조명까지 전구색으로 맞추면 정말 아늑한 느낌이 납니다.
실물 보셨을 때 관리 측면에서는 어떤 게 더 유리해 보였나요? 보통 톤에 따라 오염 눈에 띄는 정도가 다르더라고요.
소품 활용도가 높으시다면 내추럴이 무난할 것 같습니다. 엠버는 가구 톤이랑 안 맞으면 자칫 올드해 보일 수 있어서 조심스럽더라고요.
두 패턴 다 매력 있네요. 혹시 거실 채광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빛이 많이 들어오는 집이면 엠버 톤도 생각보다 밝게 느껴질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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