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평대 반셀프 공정 계획 중인데 예산과 일정 배분이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이번에 40평대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샷시와 화장실 전체 공사는 제외하고 나머지 부분만 손보려고 하는데, 제가 짠 계획이 현실적인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우선 철거와 마루 철거를 시작으로 주방 싱크대, 각 방 붙박이장, 팬트리, 냉장고장 같은 가구 공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전기는 인덕션과 식세기 전용선 작업, 그리고 거실 우물천장과 간접조명을 넣으려고 합니다. 문틀은 필름지로 리폼하고, 화장실은 전체 공사 대신 줄눈 시공과 수전 교체 정도로만 마무리할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도배와 강마루 시공으로 끝내려 합니다.
가장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은 집 전체의 분위기를 결정하는 도배와 마루, 그리고 주방 가구와 조명입니다. 예산은 3000만원에서 4000만원 사이로 잡고 있는데, 이 정도 범위의 공정을 진행하기에 충분한 금액일지 걱정이 됩니다.
현장 감독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주하며 직접 챙길 수 있는 상황입니다. 공정별로 날짜를 가상으로라도 배치해 보았는데, 주말 일정을 고려했을 때 무리가 없는 스케줄인지, 혹은 제가 놓치고 있는 필수 공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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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가구 공정이 생각보다 많으시네요. 붙박이장이랑 팬트리까지 들어가면 양중 시간이 꽤 걸릴 텐데, 마루 시공 전에 가구가 먼저 들어오는지 확인해 보세요.
아, 가구 설치 시점이 중요하군요. 마루를 먼저 깔고 가구를 넣는 게 일반적인가요?
인덕션이랑 식세기 전용선 작업하시려면 전기 팀이랑 미리 상의해서 배선 경로 잡으셔야 합니다. 우물조명 넣으실 때 목공 작업이 추가로 필요한지도 체크해 보세요.
보통 우물천장 간접조명은 목공에서 단차를 만들어줘야 하거든요.
전체적인 공정 순서는 철거, 전기 배선, 필름, 가구, 도배, 마루 순으로 검토하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특히 가구 설치 시 발생하는 분진이 도배지에 묻을 수 있으므로 공정 간 간격을 충분히 두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문틀 필름 작업하실 때 도배랑 일정이 겹치지 않게 주의하세요. 필름 먼저 꼼꼼하게 마감하고 그 위에 도배지가 덮여야 라인이 깔끔하게 나옵니다.
40평대면 마루 면적이 넓어서 예산 비중을 마루와 도배에 넉넉히 잡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강마루 브랜드마다 가격 차이가 꽤 나니까요.
맞아요, 그래서 예산을 4000만원까지 열어두었는데 그래도 부족할지 걱정이네요.
화장실 수전 교체하실 때 기존 배관 상태 확인하시고, 혹시 모르니 누수 테스트 시간도 일정에 꼭 넣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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