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리모델링한 집 매매 계약 후 매수인이 집주인 없이 방문하겠다는 상황
구축 아파트를 매수해서 샷시부터 현관문까지 전체적으로 올 리모델링을 진행했었습니다. 그렇게 5년 정도 거주하다가 이번에 매매를 하게 되었는데요. 리모델링 비용을 반영해서 매매가를 책정했고, 계약금 10%를 받은 상태에서 중도금 없이 이달 25일에 잔금을 치르기로 했습니다.
가계약금을 받은 시점부터 지금까지 거의 3개월 정도 시간이 흐른 상태입니다. 그런데 매수인이 최근 들어 집을 다시 보고 싶다는 요청을 여러 차례 하시네요. 저도 협조해 드리고 싶어서 시간과 날짜만 알려주시면 제가 직접 집을 보여드리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매수인 쪽에서 굳이 집주인 없이 본인들만 집을 보고 싶다고 하시는데, 보통 이런 이유가 있을까요? 가계약 때 자세히 못 봐서 그렇다고는 하시는데, 굳이 제가 없는 상태에서 보시겠다는 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현재 중개사가 양쪽에 다 끼어 있는 상황이라 의견이 갈리고 있습니다. 저희 쪽 부동산 사장님은 가급적 주인이 있을 때 열어주라고 하시고, 상대측 중개사는 본인이 동행하겠으니 괜찮다고 하시네요. 혹시 제가 모르는 다른 이유가 있을지, 아니면 그냥 흔히 있는 일인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집주인이 있으면 아무래도 꼼꼼하게 살피기 부담스러우니까 그러시는 걸 거예요. 특히 리모델링 된 집이면 구석구석 살펴보고 싶어 하실 텐데, 주인분이 옆에 계시면 질문하기도 어렵고 눈치 보이니까요.
그럴 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3개월이나 지났는데 갑자기 여러 번 요청하시니 조금 당황스럽긴 합니다.
매수인이 집주인 없이 방문을 요청하는 경우는 주로 가구 배치 구상을 위해 치수를 정확히 측정하거나, 제삼자의 시선 없이 집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려는 목적이 큽니다. 이 경우 중개사가 동행하는지 확인하시고, 방문 전후로 집 상태에 변동이 없는지 체크하는 순서로 대응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상대 중개사가 같이 간다고 하면 큰 문제는 없겠지만, 그래도 찝찝하시면 그냥 부동산 사장님께만 키 맡기지 마시고 같이 가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가계약하고 3개월이나 지났으면 그 사이에 마음이 바뀌었거나, 대출 관련해서 은행 감정사가 같이 오는 경우일 수도 있어요. 중개사분께 정확히 어떤 목적으로 오시는 건지 다시 한번 물어보세요.
맞아요. 감정사나 인테리어 업체 불러서 체크하려는 목적이면 주인 없는 게 편하다고 하더라고요.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구축 32평 턴키 진행 시 주방 활용도와 수납 공간 확보를 위한 구조 결정 기준 질문
- 턴키 후 안방 가벽 신설과 욕실 구조 변경 시 실사용 만족도와 보완점 질문
- 신축 아파트 입주 전 가성비 위주의 부분 인테리어 범위와 만족도 판단 질문
- 40평대 턴키 진행 시 수납 효율과 공간 레이아웃 결정 기준 질문
- 턴키와 개별 섭외 병행 시 공정 간 소통 문제와 마감 하자 판단 기준 질문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