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시멘트를 걷어내고 채운 케라폭시 111번 | 용인 죽전누리에뜰아파트
안녕하세요. 오늘 정리한 현장은 용인 죽전누리에뜰아파트의 리모델링 현장으로, 거실과 안방 두 곳의 욕실 바닥 줄눈 작업을 진행했어요.
기존 바닥에는 무메지가 아닌 일반 백시멘트가 채워져 있던 상태였으며, 타일 사이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바닥면만 선택적으로 시공 범위를 잡았습니다.
줄눈을 새로 입히기 전, 기존 자재를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결과의 밀착도가 달라지곤 하죠. 어떤 순서로 밑 작업을 진행하고 마감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시공 전의 욕실 모습입니다. 욕조와 세면대, 양변기가 배치된 공간의 바닥면을 확인하며 작업 동선을 계획했어요. 기존 백시멘트가 채워진 틈새를 정밀하게 제거해야 새로운 자재가 들뜨지 않고 밀착됩니다.

벽 타일과 양변기 주변의 상태를 살피는 과정입니다. 바닥뿐만 아니라 벽면과 맞닿는 모서리 부분까지 꼼꼼하게 밑 작업을 진행해야 나중에 틈새로 물이 스며드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샤워 설비가 설치된 구역의 모습입니다. 물 사용량이 가장 많은 곳인 만큼, 기존 시멘트를 긁어내는 깊이와 넓이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과정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줄눈재가 충분한 두께로 채워집니다.
그런데 단순히 긁어내는 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잔여물을 완전히 제거하는 정밀한 청소 단계가 뒤따라야 합니다.
다시 한번 욕실 내부를 살피며 백시멘트 제거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타일 측면에 붙어 있는 잔여물까지 세밀하게 걷어내어 케라폭시가 들어갈 공간을 충분히 확보했습니다.
세면대와 양변기 하단부의 틈새까지 꼼꼼하게 파낸 모습입니다. 보이지 않는 구석진 곳까지 밑 작업을 마쳐야 마감재의 접착력이 떨어지거나 균열이 생기는 변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샤워기 주변 바닥의 밑 작업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타일 사이의 V자 홈이 일정하게 확보된 것을 확인한 뒤, 선택하신 색상의 자재를 채워 넣는 단계로 넘어갔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케라폭시 111번을 사용하여 바닥을 채워나갔습니다.

회색 타일 바닥과 스테인리스 배수구가 만나는 지점의 마감입니다. 배수구 주변은 물이 고이기 쉬운 곳이라 더욱 세밀하게 메워주어 타일과 배수구 사이의 경계를 분명하게 처리했습니다.

양변기 하단부와 바닥 타일이 만나는 지점의 완성 모습입니다. 케라폭시 111번의 색상이 회색 타일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바닥면의 전체적인 톤을 일정하게 잡아주었습니다.

양변기 주변 바닥의 마감 상태를 근접해서 확인한 장면입니다. 타일 틈새를 빈틈없이 채워 넣어 표면이 평평하게 마무리되었으며, 자재 특유의 질감이 타일과 밀착되어 있습니다.

회색 타일 사이를 채운 줄눈의 표면입니다. 빛을 받았을 때 은은하게 반짝이는 표면이 확인되며, 타일의 직선 라인을 따라 일정하게 도포되었습니다.

타일 틈새에 채워진 흰색 셔드 형태의 마감입니다. 타일의 색상과 대비되면서도 경계선이 뭉개지지 않고 선명하게 살아나 바닥의 격자 구조가 뚜렷하게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마감이 완료된 욕실의 모습입니다. 바닥 전면에 케라폭시 111번이 고르게 적용되어 일관된 톤의 바닥면이 구성되었습니다.

바닥 근접 컷을 통해 마감 상태를 다시 확인했습니다. 타일과 줄눈재 사이에 들뜬 곳 없이 매끄럽게 연결되어 있으며, 표면의 밀도가 높게 형성되었습니다.

샤워 설비 주변 바닥의 최종 마감입니다. 물이 직접적으로 닿는 구역까지 꼼꼼하게 채워져 타일 사이의 틈새가 완전히 메워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회색 타일 틈새의 그림자와 마감선을 확인한 모습입니다. 타일의 모서리 각을 살려 정밀하게 채워 넣음으로써 바닥면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줄눈 시공을 계획하신다면, 현재 바닥에 채워진 자재가 백시멘트인지 혹은 무메지 시공인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자재에 따라 제거 공정의 난이도와 시간이 달라지므로 이를 미리 파악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현장은 거실과 안방 욕실 두 곳의 바닥면에 케라폭시 111번을 사용하여 마감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기존 백시멘트를 모두 제거하고 새로운 자재로 채워 넣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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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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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배수구 주변 마감이 선명하게 처리된 게 마음에 들어요. 물이 고이는 곳이라 더 신경 쓰였는데 깔끔하네요.
케라폭시 111번이 흰색 셔드 형태로 들어가니까 바닥 격자 라인이 뚜렷해 보여서 정돈된 느낌이에요.
맞아요, 타일 색상과 대비되면서 경계선이 살아나 전체적인 구조가 더 선명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양변기 하단부 틈새까지 꼼꼼하게 채워진 게 눈에 띄네요. 저희 집도 곧 리모델링이라 줄눈 색상 고민 중인데 참고가 돼요.
타일 색상에 맞춰 번호를 고르시면 훨씬 일체감 있는 분위기를 만드실 수 있을 거예요.
케라폭시 111번 색상이 회색 타일이랑 톤이 정말 잘 맞네요. 이질감 없이 자연스러워 보여요.
백시멘트를 긁어내는 밑 작업 과정이 생각보다 정밀하네요. V자 홈을 일정하게 파내는 게 중요해 보여요.
샤워 설비 주변까지 빈틈없이 메워진 모습이 보기 좋네요. 저도 이번에 줄눈 시공 계획 중이라 유심히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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