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색상 결정 후 필름과 도배 톤 맞추는 순서와 방법 고민입니다

집***심

반셀프 인테리어 진행 중인데 마감재 색상을 맞추는 단계에서 계속 고민이 생겨 질문 올립니다.

가장 고민인 부분은 우드 톤의 필름 색상입니다. 너무 밝거나 노란기가 도는 색은 피하고 싶고, 차분하면서도 약간의 검은 기가 섞인 톤을 찾고 있습니다. 특히 마루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디자이너분과 상의해도 우드 컬러를 맞추는 게 가장 어렵다고 하시네요.

처음에는 특정 브랜드의 제품을 1순위로 생각했지만 색상이 애매하고 가격대가 높아서, 다른 대안으로 보드와 색상이 동일하게 나오는 필름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화이트 계열은 크림 화이트로 생각 중인데, 톤 다운된 우드와 크림 화이트, 그리고 주백색 조명이 합쳐졌을 때 너무 노랗게 보이지는 않을지 걱정됩니다.

마루의 경우 원목 느낌을 선호해서 여러 브랜드의 제품을 비교하고 있습니다. 쇼룸을 방문해봤지만 조명 차이 때문에 실제 집에서 어떻게 보일지 감이 안 오더라고요. 그래서 아예 박스로 한 박스씩 구매해서 집 바닥에 직접 깔아보고 결정하는 방법이 나을지 고민입니다.

마루를 먼저 정하고 그에 맞춰 필름을 고르는 것이 수월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실제로 이렇게 진행하는 것이 실패 확률을 줄이는 방법일까요? 그리고 마루 시공 방향을 샷시 방향으로 잡는 것이 보편적인지 궁금합니다.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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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3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먼***집8/21

마루를 먼저 정하시는 게 맞아요. 가장 면적이 넓은 바닥색이 기준이 되어야 필름이나 도배지 톤을 잡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집***심8/21

역시 마루부터 확정 짓는 게 안전하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나***아8/21

박스로 구매해서 직접 깔아보시는 거 정말 추천합니다. 쇼룸 조명은 너무 강해서 실제 집 조명 아래서는 완전히 다른 색으로 보일 때가 많거든요.

하***꿈8/21

크림 화이트에 주백색 조명 조합이면 따뜻한 느낌이 강할 거예요. 우드 톤이 어둡다면 오히려 고급스럽게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공***자8/21

마루 방향은 보통 거실 창호 방향으로 시공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그래야 시각적으로 공간이 더 넓어 보이고 안정감이 있더라고요.

초**퍼8/21

저도 샷시 방향으로 했는데 만족 중입니다. 다만 현장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시공팀과 상의해보세요.

톤***워8/21

우드 필름 고르실 때 샘플북만 보지 마시고, 최대한 큰 샘플을 마루 샘플 옆에 두고 대조해보세요.

꼼***감8/21

필름과 도배지를 같은 크림 화이트 톤으로 맞추면 공간이 훨씬 일체감 있어 보이고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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