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받이 시공과 도배, 장판의 순서 결정과 추가 비용 문제
안녕하세요.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공정 순서를 잡는 게 생각보다 너무 어렵네요. 현재 바닥 공정을 앞두고 장판 업체와 일정을 조율 중인데, 업체에서 제안한 순서가 조금 헷갈려서 질문드립니다.
업체에서 말씀하신 일정은 1일 차에 기존 강마루와 걸레받이를 철거하고, 2일 차에 바로 걸레받이 시공을 하는 것입니다. 그 후 제가 따로 잡은 도배 일정이 끝나면, 3일 차에 장판 시공을 마무리하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커뮤니티에서 정보를 찾아보니 도배보다 장판을 먼저 하면 장판이 오염되거나 상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업체 측에 도배 마감을 위해 걸레받이 시공을 먼저 하고, 도배가 끝난 뒤에 장판을 깔아달라고 요청드렸습니다.
이렇게 요청하니 업체 쪽에서 걸레받이 시공일과 장판 시공일이 서로 다른 날로 나뉘게 되면, 걸레받이 시공을 위해 따로 방문해야 하므로 인건비 등 비용이 추가로 발생한다고 하시네요.
다른 분들은 보통 어떤 순서로 진행하시나요? 비용을 더 내더라도 도배 후 장판을 하는 게 맞는지, 아니면 업체 제안대로 진행해도 무리가 없는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명확한 기준을 알고 싶어 도움을 요청합니다.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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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3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보통은 도배를 먼저 하고 바닥을 마지막에 하는 게 정석이긴 합니다. 하지만 걸레받이가 없으면 도배 마감이 깔끔하지 않을 수 있어서 순서가 꼬이곤 하죠.
걸레받이를 먼저 치고 도배를 하신다면, 도배지가 걸레받이 위로 살짝 덮이는 형태로 마감하시려는 건가요?
네, 맞습니다. 걸레받이 윗부분에 도배지를 태워서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싶어서 그렇게 말씀드렸습니다.
장판은 도배 풀이나 오염물질이 묻으면 닦아내기 힘들어서 무조건 도배 후에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업체 입장에서는 하루에 다 끝내야 효율적이라 그렇게 제안하신 것 같네요. 비용 추가 부분이 정확히 얼마인지 확인해 보셨나요?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결국 비용 조금 더 주고 도배 후에 장판 깔았습니다. 마음 편한 게 최고더라고요.
걸레받이 시공하고 도배하고 장판 하는 순서라면 사실 가장 이상적인 순서긴 합니다. 다만 인건비가 문제네요.
장판 종류에 따라 다른데, 두꺼운 제품이라면 도배 후에 하시는 게 확실히 안전합니다.
걸레받이 시공 날에 장판까지 같이 하려고 하시는 건지, 아니면 단순히 방문 횟수 때문에 비용을 요구하시는 건지 다시 확인해 보세요.
방문 날짜가 달라지면서 발생하는 추가 비용이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도배지 젖어있을 때 장판 깔면 습기 때문에 문제 생길 수도 있으니 도배 후 충분히 말리고 장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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