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라폭시 113번과 114번으로 맞춘 무메지 마감 | 용인 동백지구 단독주택

반*끝

용인 동백지구의 단독주택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체 인테리어가 아닌 타일 시공이 완료된 상태에서 줄눈 마감을 진행한 곳이에요.

타일 사이의 틈을 어떻게 채우느냐에 따라 전체적인 인상이 달라지곤 하죠. 어떤 색상과 자재를 선택해야 타일과 이질감 없이 어우러질지 고민될 때가 많으실 거예요. 이번 현장에서 적용한 자재와 색상 선택 과정을 순서대로 짚어볼게요.

현대적인 외관의 단독주택 정원
현대적인 외관의 단독주택 정원사진 출처

현대적인 외관을 갖춘 단독주택의 정원 공간이 보입니다. 외부 마감과 내부 타일의 톤을 맞추는 것이 이번 작업의 핵심이었어요.

타일 바닥과 계단이 연결된 실내
타일 바닥과 계단이 연결된 실내사진 출처

흰색 벽면과 타일 바닥이 이어지는 공간에 계단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계단과 바닥이 만나는 지점은 틈새가 생기기 쉬워 더욱 세밀한 충진 작업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시간이 지나도 탈락 현상 없이 매끄러운 면을 유지할 수 있어요.

베이지와 브라운 톤의 타일 바닥
베이지와 브라운 톤의 타일 바닥사진 출처

베이지와 브라운 톤이 섞인 타일 바닥이 시공된 모습입니다. 타일 본연의 색감을 살리면서도 경계선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회색 계열의 타일이 시공된 실내
회색 계열의 타일이 시공된 실내사진 출처

회색 계열의 타일이 깔린 실내 공간입니다. 무채색 타일일수록 줄눈 색상에 따라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지기 때문에 정밀한 색상 매칭이 중요합니다.

회색 타일 바닥의 표면 상태
회색 타일 바닥의 표면 상태사진 출처

회색 타일 바닥 위에 일부 얼룩이 보이는 상태입니다. 케라폭시 시공 전후로 표면의 이물질을 정확히 제거해야 자재가 들뜨지 않고 밀착됩니다.

회색 타일과 창호가 있는 실내
회색 타일과 창호가 있는 실내사진 출처

회색 타일 바닥과 벽면, 그리고 창호가 맞닿아 있는 실내 장면입니다. 벽과 바닥이 만나는 코너 부위는 오염이 쌓이기 쉬운 곳이라 더욱 꼼꼼하게 메워주었습니다.

욕실 벽 타일의 줄눈 마감
욕실 벽 타일의 줄눈 마감사진 출처

욕실 벽면의 타일 줄눈 마감 상세 컷입니다. 600*600 포셀린 타일의 격자무늬가 선명하게 드러나도록 케라폭시 113번을 사용해 채웠습니다.

욕실 벽면 줄눈 상세 모습
욕실 벽면 줄눈 상세 모습사진 출처

욕실 벽 타일의 줄눈 상태를 가까이서 촬영한 모습입니다. 포셀린 타일 특유의 질감과 케라폭시의 무광 느낌이 조화를 이루어 이질감을 줄였습니다.

회색 타일 틈새의 정밀한 마감
회색 타일 틈새의 정밀한 마감사진 출처

회색 타일 사이의 좁은 틈새를 확대한 사진입니다. 빈틈없이 꽉 채워진 줄눈 라인이 타일의 면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주방과 거실 통합 공간의 타일 바닥
주방과 거실 통합 공간의 타일 바닥사진 출처

주방과 거실이 통합된 넓은 공간에 600*600 포셀린 타일이 깔려 있습니다. 어두운 우드톤의 하부장과 흰색 상판이 배치된 주방 영역까지 케라폭시 114번으로 일관성 있게 마감했습니다.

나무 계단과 타일 바닥이 맞닿은 실내
나무 계단과 타일 바닥이 맞닿은 실내사진 출처

흰 벽과 나무 계단, 타일 바닥이 함께 보이는 실내 모습입니다. 서로 다른 재질이 만나는 접점마다 줄눈재가 밀려나지 않도록 압착하여 마무리했습니다.

회색 타일과 흰 벽면의 접합선
회색 타일과 흰 벽면의 접합선사진 출처

회색 타일 바닥과 흰색 벽면이 만나는 접합선입니다. 수직과 수평이 만나는 모서리 라인을 곧게 잡아주어 시각적인 정돈함을 더했습니다.

포셀린 타일의 크기가 600*600으로 큰 편이라면, 줄눈재의 색상 선택이 전체 무드를 결정짓는 결정적인 요소가 됩니다. 특히 무메지 느낌을 원하신다면 타일 색상과 가장 유사한 번호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1층 거실과 주방, 현관 바닥에는 케라폭시 114번을, 2층 욕실 전체에는 케라폭시 113번을 적용해 공간별 특성에 맞게 마무리했습니다.

포셀린 타일의 톤에 맞춰 케라폭시 113번과 114번 중 어떤 색상이 더 적절할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줄눈팩토리

이 집을 완성한 곳

줄눈팩토리

줄눈 · 서울 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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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초**사8/9

계단과 바닥이 만나는 지점 틈새까지 세밀하게 채워진 게 눈에 띄네요. 저도 곧 이사 가는데 이런 디테일한 마감이 전체 분위기를 결정하는 것 같아요.

미***프8/10

600*600 포셀린 타일 격자무늬가 113번 줄눈 덕분에 더 선명하게 돋보이는 것 같아요. 욕실 벽면 마감이 이질감 없이 매끈해 보여서 계속 보게 되네요.

단***꿈8/11

베이지와 브라운 톤이 섞인 타일 바닥 색감을 그대로 살리면서 경계선을 자연스럽게 연결한 게 인상적이에요. 무채색 타일이랑 톤 매칭하는 게 정말 어려워 보이는데 대단하시네요.

포**집8/11

우드톤 하부장이랑 흰색 상판이 있는 주방 공간에 114번으로 맞춘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전체적으로 톤이 일정해서 거실까지 쭉 이어지는 느낌이 너무 부럽네요.

그**톤8/11

회색 타일 바닥이랑 흰색 벽면이 만나는 코너 라인이 정말 곧게 잡혀 있어서 깔끔해 보여요. 혹시 이런 모서리 부분 마감할 때 주의할 점이 있을까요?

반*끝8/11

오염이 쌓이기 쉬운 코너 부위라 더 꼼꼼하게 메워 정돈함을 더했다고 해요!

집**꿈8/11

케라폭시 113번이랑 114번 색감이 타일이랑 정말 비슷해서 무메지 느낌 제대로 나네요. 저도 이번에 포셀린 타일 깔 예정이라 색상 고민 많았는데 번호 참고해서 골라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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